지역별 - 영암
-
최종]불볕더위 한풀 꺾여 ...주말 휴일 구름
목포 등 전남지방은 오늘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불별 더위는 한풀 꺾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무안 해제 31점 1도로 최고를 기록했으며 운남 30점 9,안좌 30, 목포와 영암 각각 28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남해서부 전해상에서 0점5에서 1.5 미터로 일겠으며 애닐 해상에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
2011년 07월 22일 -
영암 35.1도,찜통 더위 이어져
폭염특보가 내려진 전남지역은 오늘도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영암과 무안의 낮 최고기온이 35점1도까지 치솟았고, 장흥 34점4, 목포 31점4도 등 30도가 넘는 찜통 더위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구름이 조금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30에서 35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내일 오후 늦게 5에서 2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양현승 2011년 07월 20일 -
활어위판 갈등(R)
◀ANC▶ 막대한 돈을 들여 지은 북항 해양수산복합센터의 운영이 표류할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운영 주도권을 놓고 목포수협과 신안군수협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해경 청사 앞 2만 2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지난 2009년 5월부터 159억원을 들여 준공을 앞둔 해양수산...
2011년 07월 20일 -
조세 포탈*횡령 혐의, 모 중공업 대표 입건
전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팀은 조세포탈과 회사자금 횡령 혐의로 영암 대불산단 모 중공업 대표 43살 정 모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 씨등은 지난 2006년 지은지 석달된 선박블록 제조 공장을 현대삼호중공업에 매각하는 과정에서 얻은 수익금 120억 원을 개인계좌로 횡령하고, 공사 관련 세금계산서를 꾸며 ...
양현승 2011년 07월 20일 -
영암 35.1도, 찜통 더위 이어져
폭염특보가 내려진 전남지역은 오늘도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영암과 무안의 낮 최고기온이 35점1도까지 치솟았고, 장흥 34점4, 목포 31점4도 등 30도가 넘는 찜통 더위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구름이 조금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30에서 35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내일 오후 늦게 5에서 2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양현승 2011년 07월 20일 -
조세 포탈*횡령 혐의, 모 중공업 대표 입건
전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팀은 조세포탈과 회사자금 횡령 혐의로 영암 대불산단 모 중공업 대표 43살 정 모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 씨등은 지난 2006년 지은지 석달된 선박블록 제조 공장을 현대삼호중공업에 매각하는 과정에서 얻은 수익금 120억 원을 개인계좌로 횡령하고, 공사 관련 세금계산서를 꾸며 ...
양현승 2011년 07월 20일 -
연일 불볕더위..장흥 36점1도 기록
계속된 불볕더위가 올 들어 최고기온을 연일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오늘 한 낮의 기온이 장흥 36점1도로 올들어 최고기온을 기록했고 강진 35점9도,완도 34점5,목포 33도, 해남 34점3도 등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영암, 무안, 함평에는 폭염 경보가 목포,장흥, 강진, 해남, 완도, 신안에는 폭염주의보가 ...
2011년 07월 19일 -
연일 불볕더위..장흥 36점1도 기록
계속된 불볕더위가 올 들어 최고기온을 연일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오늘 한 낮의 기온이 장흥 36점1도로 올들어 최고기온을 기록했고 강진 35점9도,완도 34점5,목포 33도, 해남 34점3도 등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영암, 무안, 함평에는 폭염 경보가 목포,장흥, 강진, 해남, 완도, 신안에는 폭염주의보가 ...
2011년 07월 19일 -
2012 국제식생학대회 전남개최 D-1년
전라남도와 목포대가 공동 유치한 2012년 국제 식생학 대회 1년을 앞두고 조직위원회 발대식이 열립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21일 도청 비지니스 센터인 수리채에서 도지사와 목포대 총장, 한국생태학회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 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조직위 발대식과 준비회의를 갖습니다. 2012 국제 식생학대회는 내...
2011년 07월 19일 -
무더위 본격 ...피서 시작 (R)
◀ANC▶ 일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휴일을 맞은 해변과 계곡은 피서객들이 몰려 더위를 식혔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시원한 계곡물이 쏟아지는 수영장이 어린이들 차지가 됐습니다. 물길을 따라 걷고, 수영도 즐기는 사이 더위는 어느새 저만큼 물러...
신광하 2011년 07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