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 일부 지하수에서 우
라늄과 라돈 등 자연 방사성 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영암 덕진과 해남 산이, 영광 백수 등
도내 7개 지하수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자연 방사성 우라늄과 라돈이 검출됐습니다.
환경부는 자연 방사성 물질이
높은 함량 검출된 지하수에 대해서는,
해당 지자체가 대체 상수도 공급이나
저감 시설 설치 등 대책을 추진하도록
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