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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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신약개발 협약 체결
목포대학교 약학대학이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주식회사 렉스팜텍과 신약개발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신약개발을 위한 정보와 장비 교류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 신임 목포문화원장에 김정기 현 원장이 재선됐습니다. 올해 80살인 김정기 신임 원장은 ...
박영훈 2020년 09월 23일 -
영암 50대 수리공, 작업 도중 버스에 깔려 숨져
영암에서 수리 작업을 하던 50대 수리공이 버스에 깔려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9시 40분쯤 영암군 학산면의 한 자동차 공업사에서 21인승 버스를 수리하던 53살 A 씨가 버스에 깔리는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영암경찰서는 공업사 바닥의 경사 때문에 버스가 미끄러지면서 차량 아래에 있던 A ...
2020년 09월 21일 -
영암 월출산국립공원, 사자봉 탐방로 개방
국립공원공단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는 탐방로 정비공사를 위해 일시적으로 출입통제했던 사자봉 탐방로를 21일부터 개방합니다.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는 탐방로는 개방하지만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2m 이상 거리두기와 탐방로 우측으로 한 줄 통행하기 등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김양훈 2020년 09월 21일 -
무화과 수확 한창.. 품질로 소비자 입맛 당긴다(R)
◀ANC▶ 무화과는 꽃이 열매인 '신비의 과일'인데요. 전국 최대 산지인 영암에서 무화과 수확이 한창이라고 합니다. 소비자 입맛에 맞는 무화과를 생산,유통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나뭇가지 사이로 초록빛 열매가 탐스럽게 열려있습니다. 바나네라는 품종의...
김양훈 2020년 09월 17일 -
무화과 수확 한창.. 품질로 소비자 입맛 당긴다
◀ANC▶ 무화과는 꽃이 열매인 '신비의 과일'인데요. 전국 최대 산지인 영암에서 무화과 수확이 한창이라고 합니다. 소비자 입맛에 맞는 무화과를 생산,유통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나뭇가지 사이로 초록빛 열매가 탐스럽게 열려있습니다. 바나네라는 품종의...
김양훈 2020년 09월 16일 -
데스크단신]"벌초 대신 해드립니다"
장흥군이 올해 추석, 고향 방문 자제를 당부하면서 공설공원묘지 6,858기와 공동묘지 무연분묘 100여기 벌초대행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영암군은 영암축협가축경매시장에서 한우 송아지브랜드 육성 공모사업으로 선발한 '으뜸한우송아지' 경매시장을 개장했습니다. =...
박영훈 2020년 09월 15일 -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2020 전남GT 대회'
국내 최대 규모 모터스포츠 축제인 '2020 전남GT대회'가 오는 19일부터 이틀 동안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무관중으로 개최됩니다. '2020 전남GT대회'에는 자동차와 모터사이클 등 7개 종목에 230여 대가 참여할 예정으로 유튜브를 비롯해 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생중계됩니다.
김진선 2020년 09월 15일 -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2020 전남GT 대회'
국내 최대 규모 모터스포츠 축제인 '2020 전남GT대회'가 오는 19일부터 이틀 동안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무관중으로 개최됩니다. '2020 전남GT대회'에는 자동차와 모터사이클 등 7개 종목에 230여 대가 참여할 예정으로 유튜브를 비롯해 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생중계됩니다.
김진선 2020년 09월 14일 -
태풍 바비 후폭풍, 벼 백수*흑수 피해 확산
태풍 바비로 인한 식량작물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남지역 601헥타르의 벼 논에서 벼 쓰러짐 피해가 난 가운데 신안과 무안군에서는 이삭이 여물지 못하고 쭉정이가 되는 백수 피해가 발생했고 영암과 무안군에서는 검은 반점으로 변색되는 흑수 피해가 모두 171헥타르에서 발생했습니다. 흑수, 백수 피해는 통상 태풍...
양현승 2020년 09월 01일 -
태풍 바비 후폭풍, 벼 백수*흑수 피해 확산
태풍 바비로 인한 식량작물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남지역 601헥타르의 벼 논에서 벼 쓰러짐 피해가 난 가운데 신안과 무안군에서는 이삭이 여물지 못하고 쭉정이가 되는 백수 피해가 발생했고 영암과 무안군에서는 검은 반점으로 변색되는 흑수 피해가 모두 171헥타르에서 발생했습니다. 흑수, 백수 피해는 통상 태풍...
양현승 2020년 08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