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이 주관하는
내년도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공모에
도내 4개 시군 5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3억 4천만 원을 지원받습니다.
이번 공모에는 정약용 유적을 활용한
'유배지에서 길을 찾다'와
'영암 구림마을 종가여행' 등 강진과 영암,
나주와 구례가 고안한 고택 활용사업이
선정됐으며 각 지역의 특색에 맞도록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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