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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겸, 통산 100번째 슈퍼레이스 우승
김종겸 선수가 통산 100번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000 클래스에서 2년 연속 챔피언의 영광을 차지한 아트라스BX레이싱팀 소속 김종겸 선수는 어제(20일) 영암에서 열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18바퀴를 도는 결승까지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고 우승하는 '폴 ...
박영훈 2020년 06월 21일 -
데스크 단신]무안군 남악 중앙공원 버스킹 시작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무안군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버스킹 공연이 오늘(19일)부터 남악신도시 중앙공원에서 시작돼 두달동안 매주 금요일 마다 열립니다. --------------------- 전라남도교육청은 도내 Wee센터 위기학생 지원 업무담당자와 임상심리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갖고 코로나 사태로 학생생활환경...
신광하 2020년 06월 19일 -
영암소방서 직장협의회 설립총회..”전남 최초”
영암소방서에서 공무원 직장협의회가 설립됐습니다. 영암소방서 소속 직원 110명은 오늘 오후 6시 영암소방서에서 총회를 갖고 소속 공무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고충해결을 위한 공무원 직장협의회를 전남 최초로 출범했습니다. 지난 해 12월 개정된 “공무원직장협의회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소방관과 경찰 등 공...
2020년 06월 19일 -
영암소방서 직장협의회 설립총회..”전남 최초”
영암소방서에서 공무원 직장협의회가 설립됐습니다. 영암소방서 소속 직원 110명은 오늘 오후 6시 영암소방서에서 총회를 갖고 소속 공무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고충해결을 위한 공무원 직장협의회를 전남 최초로 출범했습니다. 지난 해 12월 개정된 “공무원직장협의회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소방관과 경찰 등 공...
2020년 06월 18일 -
"유채가 효자", 농업*관광*식품산업 융합시대
◀ANC▶ 일 할 사람 없고, 찾는 이도 뜸해 적막하기만 한 게 요즘 농촌의 현실이지만, 그래도 작은 희망을 꿈꾸고 있습니다. 벼 대신 심은 경관 작물들이 농촌을 아름답게 바꾸면서, 농촌 산업화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호남의 소금강으로 불리는 월출산. 벚꽃...
양현승 2020년 06월 15일 -
"유채가 효자", 농업*관광*식품산업 융합시대
◀ANC▶ 일 할 사람 없고, 찾는 이도 뜸해 적막하기만 한 게 요즘 농촌의 현실이지만, 그래도 작은 희망을 꿈꾸고 있습니다. 벼 대신 심은 경관 작물들이 농촌을 아름답게 바꾸면서, 농촌 산업화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호남의 소금강으로 불리는 월출산. 벚꽃...
양현승 2020년 06월 14일 -
목포*영암, 고용위기지역 지정 연장 검토돼야
올 연말까지 연장된 목포·영암 고용위기지역 지정 연장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목포·영암 고용위기지역은 지난 2천 18년 조선업 불황 여파로 지정돼, 지난 3월 올 연말까지로 한차례 연장됐지만, 올해초부터 시작된 코로나 19로 인한 경기침체가 본격화 되면서 서남권 실업급여 신청이 32%가량 증가하는 등 고용사정이 갈...
2020년 06월 12일 -
목포*영암, 고용위기지역 지정 연장 검토돼야
올 연말까지 연장된 목포·영암 고용위기지역 지정 연장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목포·영암 고용위기지역은 지난 2천 18년 조선업 불황 여파로 지정돼, 지난 3월 올 연말까지로 한차례 연장됐지만, 올해초부터 시작된 코로나 19로 인한 경기침체가 본격화 되면서 서남권 실업급여 신청이 32%가량 증가하는 등 고용사정이 갈...
2020년 06월 11일 -
남도의병역사공원 사업, 시군 재정 압박 우려(R)
◀ANC▶ 1년 동안 중단됐던 남도의병역사공원 조성사업이 다시 추진되는데 당초 뜨거웠던 시군들의 참여 열기가 이어질지는 미지수입니다. 시군비 부담이 늘면서 재정자립도가 낮은 시군의 비용 분담률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의병들의 충혼을 기리고 의병역사를 정립하...
양현승 2020년 06월 11일 -
남도의병역사공원 사업, 시군 재정 압박 우려
◀ANC▶ 1년 동안 중단됐던 남도의병역사공원 조성사업이 다시 추진되는데 당초 뜨거웠던 시군들의 참여 열기가 이어질지는 미지수입니다. 시군비 부담이 늘면서 재정자립도가 낮은 시군의 비용 분담률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의병들의 충혼을 기리고 의병역사를 정립하자...
양현승 2020년 06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