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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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가 효자", 농업*관광*식품산업 융합시대
◀ANC▶ 일 할 사람 없고, 찾는 이도 뜸해 적막하기만 한 게 요즘 농촌의 현실이지만, 그래도 작은 희망을 꿈꾸고 있습니다. 벼 대신 심은 경관 작물들이 농촌을 아름답게 바꾸면서, 농촌 산업화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호남의 소금강으로 불리는 월출산. 벚꽃...
양현승 2020년 06월 15일 -
"유채가 효자", 농업*관광*식품산업 융합시대
◀ANC▶ 일 할 사람 없고, 찾는 이도 뜸해 적막하기만 한 게 요즘 농촌의 현실이지만, 그래도 작은 희망을 꿈꾸고 있습니다. 벼 대신 심은 경관 작물들이 농촌을 아름답게 바꾸면서, 농촌 산업화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호남의 소금강으로 불리는 월출산. 벚꽃...
양현승 2020년 06월 14일 -
목포*영암, 고용위기지역 지정 연장 검토돼야
올 연말까지 연장된 목포·영암 고용위기지역 지정 연장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목포·영암 고용위기지역은 지난 2천 18년 조선업 불황 여파로 지정돼, 지난 3월 올 연말까지로 한차례 연장됐지만, 올해초부터 시작된 코로나 19로 인한 경기침체가 본격화 되면서 서남권 실업급여 신청이 32%가량 증가하는 등 고용사정이 갈...
2020년 06월 12일 -
목포*영암, 고용위기지역 지정 연장 검토돼야
올 연말까지 연장된 목포·영암 고용위기지역 지정 연장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목포·영암 고용위기지역은 지난 2천 18년 조선업 불황 여파로 지정돼, 지난 3월 올 연말까지로 한차례 연장됐지만, 올해초부터 시작된 코로나 19로 인한 경기침체가 본격화 되면서 서남권 실업급여 신청이 32%가량 증가하는 등 고용사정이 갈...
2020년 06월 11일 -
남도의병역사공원 사업, 시군 재정 압박 우려(R)
◀ANC▶ 1년 동안 중단됐던 남도의병역사공원 조성사업이 다시 추진되는데 당초 뜨거웠던 시군들의 참여 열기가 이어질지는 미지수입니다. 시군비 부담이 늘면서 재정자립도가 낮은 시군의 비용 분담률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의병들의 충혼을 기리고 의병역사를 정립하...
양현승 2020년 06월 11일 -
남도의병역사공원 사업, 시군 재정 압박 우려
◀ANC▶ 1년 동안 중단됐던 남도의병역사공원 조성사업이 다시 추진되는데 당초 뜨거웠던 시군들의 참여 열기가 이어질지는 미지수입니다. 시군비 부담이 늘면서 재정자립도가 낮은 시군의 비용 분담률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의병들의 충혼을 기리고 의병역사를 정립하자...
양현승 2020년 06월 10일 -
전남 농경지 배수개선사업 국비 천436억원 확보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올해 '배수개선사업' 대상지로 모두 16개 지구가 선정돼 국비 천4백3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가운데 올해 '신규착수 지구'는 모두 9곳으로 여수 복산을 비롯해 강진 삼신, 영암 구산, 무안 복용, 함평 옥동수하 지구 등입니다. 배수개선사업은 태풍 등 각종 재해로 침수피해가 반...
신광하 2020년 06월 09일 -
전남 농경지 배수개선사업 국비 천436억원 확보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올해 '배수개선사업' 대상지로 모두 16개 지구가 선정돼 국비 천4백3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가운데 올해 '신규착수 지구'는 모두 9곳으로 여수 복산을 비롯해 강진 삼신, 영암 구산, 무안 복용, 함평 옥동수하 지구 등입니다. 배수개선사업은 태풍 등 각종 재해로 침수피해가 반...
신광하 2020년 06월 08일 -
해남군 금호마을 수돗물 공급..174세대 혜택
방조제로 육지가 된 해남군 금호마을에 수돗물이 공급됐습니다. 해남군은 오늘 해남군 산이면 금호마을에서 공사 1년 만에 광역상수도 통수식을 갖고 금호와 산두마을 174세대의 수돗물 공급을 시작했습니다. 당초 금호도라는 섬이였던 금호마을은 1990년 대 영암과 금호방조제 공사로 육지가 됐지만 그동안 상수도 관로가...
박영훈 2020년 06월 05일 -
영암병원 경매에 파산신청까지...의료공백 우려
영암지역 최대 의료기관인 영암병원이 경매에 이어 파산을 신청해 의료공백이 우려됩니다. 영암병원은 전 병원장과 제약회사가 55억여 원의 압류를 걸어 경매가 진행 중이며, 79억여 원의 최초 감정가로 경매가 개시됐지만 2차례 유찰됐고, 오는 8일 3차 경매가 이뤄질 예정이며, 법원에 파산신청도 제출된 상태입니다. 영...
양현승 2020년 06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