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5)부터 사흘 동안
영암 솔라시도 기업도시 사우스링스
골프장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정규투어
'2020 팬텀 클래식'이 무관중으로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2013년 이후 전남에서
7년 만에 열리는 KLPGA 정규투어로
완도 출신 이소미와 영암 출신 유해란 등
전남 출신 선수들도 다수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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