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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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2020 전남GT 대회'
국내 최대 규모 모터스포츠 축제인 '2020 전남GT대회'가 오는 19일부터 이틀 동안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무관중으로 개최됩니다. '2020 전남GT대회'에는 자동차와 모터사이클 등 7개 종목에 230여 대가 참여할 예정으로 유튜브를 비롯해 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생중계됩니다.
김진선 2020년 09월 15일 -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2020 전남GT 대회'
국내 최대 규모 모터스포츠 축제인 '2020 전남GT대회'가 오는 19일부터 이틀 동안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무관중으로 개최됩니다. '2020 전남GT대회'에는 자동차와 모터사이클 등 7개 종목에 230여 대가 참여할 예정으로 유튜브를 비롯해 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생중계됩니다.
김진선 2020년 09월 14일 -
태풍 바비 후폭풍, 벼 백수*흑수 피해 확산
태풍 바비로 인한 식량작물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남지역 601헥타르의 벼 논에서 벼 쓰러짐 피해가 난 가운데 신안과 무안군에서는 이삭이 여물지 못하고 쭉정이가 되는 백수 피해가 발생했고 영암과 무안군에서는 검은 반점으로 변색되는 흑수 피해가 모두 171헥타르에서 발생했습니다. 흑수, 백수 피해는 통상 태풍...
양현승 2020년 09월 01일 -
태풍 바비 후폭풍, 벼 백수*흑수 피해 확산
태풍 바비로 인한 식량작물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남지역 601헥타르의 벼 논에서 벼 쓰러짐 피해가 난 가운데 신안과 무안군에서는 이삭이 여물지 못하고 쭉정이가 되는 백수 피해가 발생했고 영암과 무안군에서는 검은 반점으로 변색되는 흑수 피해가 모두 171헥타르에서 발생했습니다. 흑수, 백수 피해는 통상 태풍...
양현승 2020년 08월 31일 -
"작년보다 덜하다지만" 태풍 휩쓴 전남 곳곳 피해
◀ANC▶ 태풍 바비가 전남에 남긴 피해는 당초 예상보다 적다고 하지만 피해조사가 시작되면서 규모가 늘고 있습니다. 태풍의 직접 영향권인 흑산도에서는 날이 개면서 어민들이 해상 양식장의 피해를 파악하고 있는데 시설물과 양식물 피해가 상당합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태풍 바비가 북상하면서 ...
2020년 08월 28일 -
데스크 단신]도의회 도정질문 한달 연기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전남도의회 후반기 의회 첫 도정질문이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됐습니다. 이에따라 다음 달 15일부터 사흘 동안 열릴 예정이던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질문은 10월 20일과 21일 이틀간으로 축소·연기됐습니다. ------------------ 김영록 전남지사와 전동평 영암군수는 영암군 신북면 배 재배농...
신광하 2020년 08월 28일 -
폭염 속 소방대원 보호 '회복지원차량' 운영
전남소방본부는 폭염과 재난 현장 활동에서 소방대원들이 온열질환 등을 겪지 않도록 '회복지원차량'을 운영합니다. 차량에는 아이스박스와 얼음조끼, 생수 등 폭염대비 물품들이 구비되며, 현재 전남에서는 영암과 강진소방서 등에 속한 차량 5대가 회복지원차량으로 지정돼 화재현장 등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20년 08월 25일 -
데스크 단신]완도 여서도 외지인 섬 출입 통제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전국에서 낚시객들이 몰리는 완도군 청산면 여서도의 주민들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섬 출입을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여서도 출입 통제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연장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 전라남도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다음달 23일까지 집...
신광하 2020년 08월 24일 -
전남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지역감염 우려
◀ANC▶ 진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는 등 지역감염이 시작되면서 확산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추가 확진자는 무안과 영암 등 여러 지역을 오갔지만, 다행히 방역수칙은 지켰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하루 3~40명이 찾는 진도군의 농수특산물 판매...
김진선 2020년 08월 20일 -
'코로나19' 사흘 만에 확진자 4명 늘어
◀ANC▶ 진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는 등 지역감염이 시작되면서 확산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추가 확진자는 무안과 영암 등 여러 지역을 오갔지만, 다행히 방역수칙은 지켰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하루 3~40명이 찾는 진도군의 농수특산물 판매...
김진선 2020년 08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