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
신안 초대 민선군수 '무안반도 통합 지지'
신안군 초대 민선군수를 지낸 손장조 전 군수와 신안군의회 박삼성 의원이 통합에 찬성하고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손장조 전 군수와 흑산출신 박삼성 의원은 오늘 오전 목포시 의회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재임 시절 두 번이나 추진한 통합에 신안군민이 압도적으로 찬성해 준 것은 신안과 목포가 21세기 무...
김윤 2009년 10월 05일 -
난대수종 식물향 추출장치 실용신안 등록
전남산림자원연구소가 난대수종 향료를 추출해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만들기 위해 연구 개발한 '식물향 추출장치'가 실용신안에 등록됐습니다. 산림자원연구소는 전남지역 관공서에서는 처음으로 지난 2007년 11월 특허출원 한 '식물향 추출장치'가 최근 등록이 결정됐다는 통지를 받았습니다.
김윤 2009년 10월 05일 -
행정구역통합]경우의 수 3가지(R)
◀ANC▶ 행정구역 자율통합 신청이 마무리 된 가운데, 통합에 대한 '경우의 수'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오는 20일을 전후로 통합 찬반을 묻는 여론조사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와 무안, 신안군을 하나의 행정구역으로 묶는 자율통합 건의는 모두 3개 유형에 5건에 달합니다. 무안...
신광하 2009년 10월 03일 -
아침/목포2원]고향집 뒤로하고...(R)
◀ANC▶ 추석 연휴를 지내고 일터로 떠나는 막바지 귀경 행렬이 오늘도 이어집니다. 짧은 연휴에 뱃길과 도로등은 예년보다 크게 붐비진 않았습니다. 장용기 기자의 보도. ◀END▶ 목포항 여객선 터미널, 섬 고향을 뒤로하고 다시 일터로 향하는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정성이 담긴 고향 선물을 들고 떠나는 마음엔 아쉬움...
박영훈 2009년 10월 05일 -
고향집 뒤로하고...(R)/데스크용
◀ANC▶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막바지 귀경 행렬이 줄을 이었습니다. 그러나 뱃길과 도로 등은 예년보다 크게 붐비진 않았습니다. 장용기 기자의 보도. ◀END▶ 목포항 여객선 터미널, 섬 고향을 뒤로하고 다시 일터로 향하는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정성이 담긴 고향 선물을 들고 떠나는 마음엔 아쉬움이 가득합니...
박영훈 2009년 10월 04일 -
로컬]정겨운 귀성길(R)
◀ANC▶ 설 연휴 첫 날, 다도해 섬 고향을 찾는 귀성행렬이 절정에 달했습니다. 예년보다 짧은 추석연휴로 귀성객은 다소 줄었지만, 정겨운 고향을 찾는 마음만은 여전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신안 다도해 섬 고향 관문인 목포항 여객선 터미널이 귀성객들로 만원을 이뤘습니다. 두손 가득 선물꾸러...
신광하 2009년 10월 02일 -
수퍼최종] 무안반도 통합/대화 전략 병행해야(R)
◀ANC▶ 올해로 5차례 시도되는 무안반도 통합을 둘러싸고 찬성과 반대쪽 운동 방식과 주장은 달라진 것이 거의 없습니다. 여전히 지역간 갈등과 감정을 부추기는 찬반 목소리만 난무할 뿐입니다. 찬반을 떠나 지역의 미래를 위한 열린대화 등 제2의 통합전략도 병행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장용기기자 ◀END▶ 통합 찬...
2009년 10월 02일 -
행정구역 통합 18곳 신청(R)
◀ANC▶ 행정안전부가 오늘 행정구역 자율통합 건의서를 마감한 결과 전국 18개 지역에서 자율통합을 건의했습니다. 통합 대상지역에서는 다음 달부터 여론조사가 실시되는 등 본격적인 통합 논의가 시작됩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C/G)행정구역 자율통합 건의서가 제출된 지역은 수도권이 7곳으로 가장 ...
김윤 2009년 09월 30일 -
수정]인도네시아 자원기지 구축 탄력-6시 이후
전라남도는 오늘 오후 신안 비치호텔에서 박준영 도지사와 빨루우주 술라웨시 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월 체결한 협력의향서보다 격상된 우호협력과 자원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양해각서에 따라 양 자치단체는 농업자원 개발과 어업 분야 등에서 공동 실무반을 구성해 중장기 계획을 세우고 연 1회 상호 ...
김윤 2009년 09월 29일 -
무안-신안 주민 통합 건의서 제출
목포시에 이어 무안과 신안지역 주민들도 통합건의서를 제출했습니다. 무안반도 통합 무안.신안추진위원회는 오늘 무안주민 7천여 명과 신안주민 천6백여 명의 서명을 받아 무안군청과 신안군청에 각각 통합 건의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무안군과 신안군의 통합건의에 필요한 최소 서명자 수는 19세 이상 유권자의 2% ...
김윤 2009년 09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