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
공무원이 걸림돌?(R)/자막
◀ANC▶ 무안반도 통합에 시군청 공무원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찬성 분위기가 압도적인 목포시청 공무원들도 속내는 그리 편하지만은 않습니다. 승진, 인사 등 신분상 변화에 대한 고민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장용기 기자가 공무원 노조를 만났습니다. ◀END▶ 통합대상 시군 공무원들은 찬반 입장을 떠나 ...
2009년 10월 23일 -
신안 다도해 생물권보전지역 전문가 회의(아침용)
전라남도와 신안군은 오늘부터 이틀동안 신안 엘도라도리조트에서 유네스코 신안 다도해 생물권보전지역 관리 계획 수립을 위한 전문가 회의를 개최합니다. 이번 회의에는 국립공원관리공단과 국립산림 과학원등 5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생물권보전 지역 관리방향에 대한 논의와 소금등 1차 생산 품에 대해 미국 FDA등과 ...
김양훈 2009년 10월 23일 -
앵커]낙지주인은 누구(?)(R)//최종
◀ANC▶ 오늘 첫 소식은 무슨 수수께끼 같습니다. 낙지가 많이나는 마을 앞바다를 수년동안 주민들이 애지중지 관리했는데,외지 어선들이 이 곳에서 와서 낙지를 잡는 겁니다. 화난 주민들의 하소연에 관계당국은 규정이 애매하다며 머뭇거리고 있고 이틈을 타 외지 어선들은 바닷속에 사는 생물에 주인이 따로 있냐며 밤...
양현승 2009년 10월 22일 -
신안 노인 집단식중독 원인은 '삶은 돼지고기'
신안에서 발생한 노인 집단 식중독은 주최측에서 제공한 삶은 돼지고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신안군 보건소는 전라남도 보건환경 연구원에 의뢰한 음식물과 환자들의 가검물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황색 포도상 구균이 검출돼 행사 당일 점심으로 제공한 삶은 돼지고기로 인해 식중독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
김양훈 2009년 10월 22일 -
앵커]공무원이 걸림돌?(R)/자막
◀ANC▶ 요즘 행정구역 통합이 거론되고 있는 시군 공무원들의 머릿속은 복잡해 보입니다. 국민에 봉사한다는 원칙론적 입장이라면 통합에 관계없이 맡은 일만 하면된다지만 근무지나 승진 등 개인적 잣대로 판단하면 답이 사뭇 다르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장용기 기자가 통합 논의속에 고민많은 공무원들의 얘기를 들어봤...
2009년 10월 22일 -
앵커] 장애인 차별금지 조례 만든다(r)
◀ANC▶ 이런 가운데 전라남도 의회가 장애인 차별금지를 위한 조례를 제정하기 위한 움직임에 들어갔습니다. 법은 있어도 관련 조례가 없어 별 실효성이 없어 보이던 터라 눈길이 쏠리는 데, 게다가 전국에서 처음이라니 늦었지만 반가운 마음에 눈이 더 커지는 소식입니다. 계속해서,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
김윤 2009년 10월 21일 -
신안 지도대교서 40대男 투신..극적 구조(1보)
오늘 오전 11시 40분쯤 신안군 지도와 사옥도를 잇는 연륙교인 지도대교 중간 지점에서 41살 김 모 씨가 바다로 투신하는 것을 이 곳을 지나던 주민이 발견해 해양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목포해경은 인근의 어선을 이용해 5분 만에 김씨를 극적으로 구조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며,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투신...
박영훈 2009년 10월 20일 -
앵커용-수정]찬반이 뒤집힌 사연(R)
◀ANC▶ 10년 전 무안 반도 통합을 찬성했던 신안군 의회가 이번에는 반대패를 골라 잡았습니다. 선택을 한 건데요.문제는 앞에 붙을 수식어 입니다.지역의 미래를 위한 '고뇌에 찬' 인지..아니면 의원 자신들의 정치적 셈법에 따른 '욕심에 찬' 인지... 장용기기자의 보도와 함께 선택 앞에 붙을 수식어를 채워보시죠. ◀...
2009년 10월 19일 -
한-유럽 3국,갯벌 보전 방안 본격 논의
해양 생태계의 보고인 갯벌 보존에 대한 우리나라와 유럽 국가간 공동 협력 방안이 본격 추진됩니다. 국토해양부는 독일과 네덜란드,덴마크 등 유럽 와덴해 3개국 국내외 갯벌 전문가들을 초청해 오늘부터 목포에서 갯벌을 주제로 공동 워크숍을 가진 데 이어 신안과 무안 등 서해안 갯벌을 둘러보는 등 닷새 간의 일정을 ...
박영훈 2009년 10월 19일 -
한-유럽 3국,갯벌 보전 방안 본격 논의
해양 생태계의 보고인 갯벌 보존에 대한 우리나라와 유럽 국가간 공동 협력 방안이 본격 추진됩니다. 국토해양부는 독일과 네덜란드,덴마크 등 유럽 와덴해 3개국 국내외 갯벌 전문가들을 초청해 오늘부터 목포에서 갯벌을 주제로 공동 워크숍을 가진 데 이어 신안과 무안 등 서해안 갯벌을 둘러보는 등 닷새 간의 일정을 ...
박영훈 2009년 10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