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
색채 디자인 끝낸 신안 장도 주택 눈길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신안군 흑산면 장도지역 주택 지붕의 색채 디자인 사업이 완료됐습니다. 60여 가구 백2십여 명이 거주하는 장도 주택지붕은 기존의 슬레이트 지붕을 주황색 칼라강판으로 교체하고 담장과 건물 벽체를 미색 계통으로 도색해 관광객들의 눈길을 잡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사계절 관광지로 각광을 받...
김윤 2009년 10월 28일 -
앵커-지역통합/정치인도 복지부동(R)
◀ANC▶ 통합 여론조사가 본격 시작됐지만 지역단체장과 정치권은 여전히 음지에 숨어 있습니다. '음지에서 양지'를 찾던 옛적 어떤 기관의 표지석 글귀를 연상시키고 있습니다. 이들의 행동 양상을 보고 취재기자는 행정은 어디서든 양지를 만드는 데 노력해야 한다고 꼬집고 있습니다.어렵죠? 어쩡정하게 있지말고 "나서...
2009년 10월 26일 -
흑산홍어 사상 최대 풍어..위판액 2억 원 넘어
본격적인 홍어잡이가 시작된 가운데 사상 최대의 풍어로 어민들이 함박웃음을 짓고 있습니다. 신안 흑산수협은 오늘(26일) 위판장에서 홍어잡이 어선 6척이 잡아온 흑산 홍어 3천여 마리를 위판해 흑산수협 설립 이후 66년 만에 하루 최대 위판량을 기록했고 위판액도 2억 원을 넘는 사상 최대의 풍어를 기록했습니다. 홍어...
김윤 2009년 10월 26일 -
행정안전부 행정구역 자율통합 여론조사 착수
목포,무안,신안 등 무안반도 3개 시군을 포함한 전국 46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행정구역 통합 주민의견조사가 착수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다음달 6일까지 자율통합을 신청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비례에 따라 한개 시군에 주민 7백 명에서 천명을 대상으로 행정구역 통합에 따른 찬반 여론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여론조...
신광하 2009년 10월 26일 -
목포2원]뜰빵을 아십니까(R)//수퍼최종
◀ANC▶ 낚시대와 낚시바늘 없이 낚시를 하는 모습이 상상이 되실까요? 전남 섬지역에서는 주민들이 '뜰빵'이라 불리는 방법으로 장어를 잡고 있는데, 미끼로만 장어를 낚는 밤바다를 양현승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자정을 앞둔 시각 전남 신안의 한 섬마을.. 어민들이 작은 배를 타고 장어를 잡으러 깜깜한 바다...
양현승 2009년 10월 26일 -
목포2원]뜰빵을 아십니까(R)//수퍼최종
◀ANC▶ 낚시대와 낚시바늘 없이 낚시를 하는 모습이 상상이 되실까요? 전남 섬지역에서는 주민들이 '뜰빵'이라 불리는 방법으로 장어를 잡고 있는데, 미끼로만 장어를 낚는 밤바다를 양현승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자정을 앞둔 시각 전남 신안의 한 섬마을.. 어민들이 작은 배를 타고 장어를 잡으러 깜깜한 바다...
양현승 2009년 10월 25일 -
수정]신안군의회/10년 전에는...(R)
◀ANC▶ 지난 98년 무안반도통합 찬반투표를 앞두고 고뇌에 찬 신안군 의원들의 모습이 영상 기록으로 남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10년이 지난 뒤 신안군의회, 주민 의사는 뒷전에 둔 의원들의 자세와 어떤 점이 다른지 한번 비교해 보시죠 장용기 기자 ◀END▶ 10년전 목포무안신안 통합 찬반 투표를 앞두고 신안군의원...
2009년 10월 24일 -
앵커-수정]신안군의회/10년 전에는...(R)
◀ANC▶ 지난 98년 무안반도통합 찬반투표를 앞두고 고뇌하던 당시 신안군 의원들은 "주민뜻에 맡기자" 이렇게 결정했습니다.그리고 10년이 지난 지금 신안군의회는 정반대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역사는 앞으로 발전한다"는 말에 비춰보면 10년 만에 표변한 현재 신안군 의회의 결정이 앞으로 발전하는 역사의 모습일까 ...
2009년 10월 23일 -
무안반도 통합 찬성 신안 결의대회 개최
무안반도 통합 신안군추진위원회는 오늘 신안군 압해면 중앙버스 정류장에서 14개 읍·면 주민대표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안반도 통합 신안군민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추진위원회는 결의문을 통해 "일부 정치인과 기득권 인사들이 개인의 이익을 위해 왜곡된 논리를 펼치며 반대하고 있다"며 "만약 통합에 실패해 지...
김윤 2009년 10월 23일 -
무안반도 통합 찬성 신안 결의대회 개최
무안반도 통합 신안군추진위원회는 오늘 신안군 압해면 중앙버스 정류장에서 14개 읍·면 주민대표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안반도 통합 신안군민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추진위원회는 결의문을 통해 "일부 정치인과 기득권 인사들이 개인의 이익을 위해 왜곡된 논리를 펼치며 반대하고 있다"며 "만약 통합에 실패해 지...
김윤 2009년 10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