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
목포2원)장흥댐 물공급 확대(R)
◀ANC▶ 지난 2006년부터 전남 서남권 9개 시군에 수돗물을 공급해 온 장흥댐의 물 공급구역이 단계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중 장기적으로 영산강권 급수체계 조정사업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장용기기자 ◀END▶ 지난 2006년 9월 29일,목포는 상수도 역사에 또 한번의 큰 사건을 기록하게 됩니다. 만성적인 먹는 물 시...
2009년 11월 16일 -
목포3원]통합 공약 쟁점되나?(R)
◀ANC▶ 정부가 주도한 시군 자율통합 시도에서 무산된 지역의 경우 내년 지방 선거에서 통합이 다시 뜨거운 쟁점으로 떠오를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다섯번째 시도에서 또다시 통합이 무산된 무안반도. 목포는 압도적 찬성을 보냈지만 무안과 신안은 반대했습니다. 따라서 내년 지방...
박영훈 2009년 11월 15일 -
농어촌 특성 맞는 전문 의용소방대 설치
전라남도 소방본부가 올해 하반기부터 농어촌 지역 특성에 맞는 전문 의용소방대를 설치해 운영합니다. 전라남도 소방본부는 도ㆍ농 지역별 특수성과 기능을 차별화하는 전문 민간기술자원을 확보해 특화된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전문 의용소방대를 설치하는 내용의 '전남도 의용소방대 설치조례'를 개정해 내일(13일) 공포...
김윤 2009년 11월 13일 -
신안 하의-신의 연도교 내년 3월 착공
신안 섬 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인 하의도와 신의도를 연결하는 해상교량 건설공사가 내년 3월 착공됩니다. 전라남도는 해상교량 5백50미터를 포함해 전체 길이 1점3킬로미터에 5백95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하의-신의 연도교 개설 공사를 최근 조달청에 설계시공 일괄입찰 즉, 턴키 공사발주를 의뢰했습니다. 신안 ...
김윤 2009년 11월 12일 -
앵커-기획1]통합 또 무산(R)/문연철
◀ANC▶ 오늘은 행정구역 통합 관련뉴스를 집중보도해 드립니다.무안반도 통합은 또다시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목포는 압도적 찬성, 무안과 신안은 반대였습니다. 먼저 여론조사 결과를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무안반도 통합 경우의 수는 3가지였습니다. 우선 목포-무안-신안 3개 시군의 통합. C/G1]목포시민...
박영훈 2009년 11월 10일 -
앵커-기획3]정부 지원 기대 '물거품'(R)/김윤
◀ANC▶ 이번 행정구역 통합 실패는 이전과는 무게가 다릅니다.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였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김윤기자입니다. ◀END▶ 정부는 이번 시군 자율통합을 추진하면서 통합시에 대한 지원 약속을 강조하고 또,강조했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본격적인 행정체제 개편을 염두에 둔 것으...
박영훈 2009년 11월 10일 -
수능일 전 풍랑특보 섬 수험생 긴급 수송
대학 수능일을 잎두고 해상의 풍랑특보가 예보됨에 따라 전라남도 교육청이 도내 섬 지역 수험생 긴급 수송대책에 나섰습니다. 도 교육청은 섬 수험생들이 오늘 오전까지 시험장이 배치된 육지로 나얼 수 있게 해당 학교에 긴급 공문을 전달하고 하루 일찍 나온데 따른 섬 수험생 교통 숙박비 3만원씩을 추가 지급하기로 했...
2009년 11월 10일 -
데스크 단신]F1 일 년 앞으로
◀ANC▶ 일년 앞으로 다가온 F1대회의 과제와 미래비전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오늘 전남 도의회에서 열렸습니다. 간추린 소식 채솔이 아나운서 입니다. ◀END▶ 해군 제3함대 신임 사령관으로 임종철 소장이 새로 발령됐습니다. 신임 임종철 사령관은 경북 문경 출신으로 해군본부 전략분석 시험평가단장과 합참 작전기획...
김윤 2009년 11월 10일 -
재대체]무안반도*광양만권 통합 무산
무안반도와 광양만권 통합이 무산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행정구역 자율통합 건의서를 낸 전국 18개 지역 가운데 수원-화성-오산, 충북 청주-청원,경남 창원*마산*진해 등 수도권 3곳,충청권 1곳,영남권 2곳 등 모두 6곳이 찬성했지만 목포*무안*신안, 광양만권,전주-완주 등 호남지역은 단 한 곳도 찬성하지 않았다고 밝혔...
박영훈 2009년 11월 10일 -
반대비율 신안이 무안보다 높아..목포는 찬성
무안반도통합 여론조사에서 목포에서는 압도적 찬성을 보낸 반면 무안과 신안에서는 반대가 많았습니다. 무안반도 통합 경우의 수는 3가지로 우선 목포-무안-신안 3개 시군의 통합에는 목포시민의 84.1%가 찬성했지만 무안과 신안군민은 각각 53.9%와 60.3%가 반대했습니다. 목포와 무안의 통합에는 목포시민 84%가 찬성, ...
박영훈 2009년 11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