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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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왕새우 본격출하(R)-수퍼
◀ANC▶ 게르마늄 갯벌에서 자란 청정 왕새우가 본격적인 출하에 나섰습니다. 홍수 출하에 따른 가격하락을 막고 바이러스 피해를 막기 위한 노력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신안 섬마을의 양식장입니다. 그물을 끌어올리자 살이 통통 오른 새우들이 가득합니다. 작황은 예년과 비슷하지만...
김양훈 2009년 09월 28일 -
"왕새우 맛보세요"..내달 말까지 절정
살이 통통 올라 가을 입맛을 돋우는 왕새우가 신안 섬 지역에서 본격 출하돼 소비자들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왕새우는 1킬로그램에 만 6천 원에서 만 9천 원 사이에 가격이 형성되고 있으며, 신안지역에서는 올해 3백40헥타르의 새우 양식장에서 1억 2천만 마리의 새우를 기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김양훈 2009년 09월 27일 -
목포시 자율통합 건의서 행안부 제출
무안반도 통합을 추진 중인 목포시와 목포시의회, 주민 대표가 오늘(25일) 무안반도 자율 통합 건의서를 행정안전부에 제출했습니다. 주민서명 대표자인 고장열 서남권 하나되기 추진위원회 상임대표는 주민들의 통합건의가 가능한 하한선을 웃도는 3만 2천여 명의 서명을 받아 목포시에 자율통합 건의서를 접수했고 전라남...
김윤 2009년 09월 25일 -
신안 흑산홍어 다음달부터 생산이력제 도입
신안 흑산 홍어를 이제 믿고 살수 있게 됐습니다. 신안군은 흑산 홍어의 생산, 위판을 확인할 수 있게 다음달부터 생산 이력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흑산 홍어를 사는 소비자들은 앞으로 홍어 몸체에 붙여진 바코드 번호를 신안군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하면 생산 일자와 홍어잡이 어선, 홍어의 생산 위...
김양훈 2009년 09월 24일 -
신안 흑산홍어 다음달부터 생산이력제 도입
신안 흑산 홍어를 이제 믿고 살수 있게 됐습니다. 신안군은 흑산 홍어의 생산, 위판을 확인할 수 있게 다음달부터 생산 이력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흑산 홍어를 사는 소비자들은 앞으로 홍어 몸체에 붙여진 바코드 번호를 신안군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하면 생산 일자와 홍어잡이 어선, 홍어의 생산 위...
김양훈 2009년 09월 24일 -
'공론의 장' 중요(R)
◀ANC▶ 무안반도 통합논란이 가열되면서 찬성과 반대의 목소리만 커지는 가운데 공론의 장은 마련되지 않고 있습니다. 찬성과 반대를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이 각계 각층에서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무안반도 통합 문제를 둘러싸고 목포시와 무안...
김윤 2009년 09월 23일 -
도요 물떼새 종 네트워크 한국 사무국 신안 유치
신안에 '도요 물떼새 종 네트워크 한국 사무국'이 설치됩니다. 한국 사무국 인증식은 오는 25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릴 2009 국제철새심포지엄 사전 행사로 진행되며 환경부에서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도요 물떼새는 봄과 가을철 서해안 등의 갯벌을 통과하는 조류로 최근 갯벌 매립 등 서식지 감소로 개...
김양훈 2009년 09월 23일 -
데스크단신)시국선언 징계 철회 촉구(R)
◀ANC▶ 목포시의회는 오늘 의회 본회의장에서 전체 의원의 이름으로 시국선언 참가 공무원 형사고발과 징계철회 촉구 결의문을 발표했습니다. 간추린 소식. 채솔이. ◀END▶ 목포시의회 의원 일동은 정부는 부당한 형사고발을 취하하고 징계방침을 즉각 철회할 것과, 공무원들의 표현의 자유를 보장함은 물론 징계요구를...
양현승 2009년 09월 23일 -
도요 물떼새 종 네트워크 한국 사무국 신안 유치
신안에 '도요 물떼새 종 네트워크 한국 사무국'이 설치됩니다. 한국 사무국 인증식은 오는 25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릴 2009 국제철새심포지엄 사전 행사로 진행되며 환경부에서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도요 물떼새는 봄과 가을철 서해안 등의 갯벌을 통과하는 조류로 최근 갯벌 매립 등 서식지 감소로 개...
김양훈 2009년 09월 23일 -
대화가 없다(R)
◀ANC▶ 최근 목포시 의회가 무안반도 통합청사를 무안에 두고 의회도 무안-신안과 동수로 구성한다는 내용을 결의했습니다. 여수시와 여천시, 여천군 삼려 통합과정에서도 여수시 의회도 이같은 결의문을 발표했고 그대로 이행됐다는 점에서 진지한 논의가 필요해 보이지만 대화의 창구는 막혀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
김윤 2009년 09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