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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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2원]뜰빵을 아십니까(R)//수퍼최종
◀ANC▶ 낚시대와 낚시바늘 없이 낚시를 하는 모습이 상상이 되실까요? 전남 섬지역에서는 주민들이 '뜰빵'이라 불리는 방법으로 장어를 잡고 있는데, 미끼로만 장어를 낚는 밤바다를 양현승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자정을 앞둔 시각 전남 신안의 한 섬마을.. 어민들이 작은 배를 타고 장어를 잡으러 깜깜한 바다...
양현승 2009년 10월 25일 -
수정]신안군의회/10년 전에는...(R)
◀ANC▶ 지난 98년 무안반도통합 찬반투표를 앞두고 고뇌에 찬 신안군 의원들의 모습이 영상 기록으로 남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10년이 지난 뒤 신안군의회, 주민 의사는 뒷전에 둔 의원들의 자세와 어떤 점이 다른지 한번 비교해 보시죠 장용기 기자 ◀END▶ 10년전 목포무안신안 통합 찬반 투표를 앞두고 신안군의원...
2009년 10월 24일 -
앵커-수정]신안군의회/10년 전에는...(R)
◀ANC▶ 지난 98년 무안반도통합 찬반투표를 앞두고 고뇌하던 당시 신안군 의원들은 "주민뜻에 맡기자" 이렇게 결정했습니다.그리고 10년이 지난 지금 신안군의회는 정반대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역사는 앞으로 발전한다"는 말에 비춰보면 10년 만에 표변한 현재 신안군 의회의 결정이 앞으로 발전하는 역사의 모습일까 ...
2009년 10월 23일 -
무안반도 통합 찬성 신안 결의대회 개최
무안반도 통합 신안군추진위원회는 오늘 신안군 압해면 중앙버스 정류장에서 14개 읍·면 주민대표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안반도 통합 신안군민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추진위원회는 결의문을 통해 "일부 정치인과 기득권 인사들이 개인의 이익을 위해 왜곡된 논리를 펼치며 반대하고 있다"며 "만약 통합에 실패해 지...
김윤 2009년 10월 23일 -
무안반도 통합 찬성 신안 결의대회 개최
무안반도 통합 신안군추진위원회는 오늘 신안군 압해면 중앙버스 정류장에서 14개 읍·면 주민대표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안반도 통합 신안군민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추진위원회는 결의문을 통해 "일부 정치인과 기득권 인사들이 개인의 이익을 위해 왜곡된 논리를 펼치며 반대하고 있다"며 "만약 통합에 실패해 지...
김윤 2009년 10월 23일 -
공무원이 걸림돌?(R)/자막
◀ANC▶ 무안반도 통합에 시군청 공무원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찬성 분위기가 압도적인 목포시청 공무원들도 속내는 그리 편하지만은 않습니다. 승진, 인사 등 신분상 변화에 대한 고민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장용기 기자가 공무원 노조를 만났습니다. ◀END▶ 통합대상 시군 공무원들은 찬반 입장을 떠나 ...
2009년 10월 23일 -
신안 다도해 생물권보전지역 전문가 회의(아침용)
전라남도와 신안군은 오늘부터 이틀동안 신안 엘도라도리조트에서 유네스코 신안 다도해 생물권보전지역 관리 계획 수립을 위한 전문가 회의를 개최합니다. 이번 회의에는 국립공원관리공단과 국립산림 과학원등 5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생물권보전 지역 관리방향에 대한 논의와 소금등 1차 생산 품에 대해 미국 FDA등과 ...
김양훈 2009년 10월 23일 -
앵커]낙지주인은 누구(?)(R)//최종
◀ANC▶ 오늘 첫 소식은 무슨 수수께끼 같습니다. 낙지가 많이나는 마을 앞바다를 수년동안 주민들이 애지중지 관리했는데,외지 어선들이 이 곳에서 와서 낙지를 잡는 겁니다. 화난 주민들의 하소연에 관계당국은 규정이 애매하다며 머뭇거리고 있고 이틈을 타 외지 어선들은 바닷속에 사는 생물에 주인이 따로 있냐며 밤...
양현승 2009년 10월 22일 -
신안 노인 집단식중독 원인은 '삶은 돼지고기'
신안에서 발생한 노인 집단 식중독은 주최측에서 제공한 삶은 돼지고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신안군 보건소는 전라남도 보건환경 연구원에 의뢰한 음식물과 환자들의 가검물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황색 포도상 구균이 검출돼 행사 당일 점심으로 제공한 삶은 돼지고기로 인해 식중독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
김양훈 2009년 10월 22일 -
앵커]공무원이 걸림돌?(R)/자막
◀ANC▶ 요즘 행정구역 통합이 거론되고 있는 시군 공무원들의 머릿속은 복잡해 보입니다. 국민에 봉사한다는 원칙론적 입장이라면 통합에 관계없이 맡은 일만 하면된다지만 근무지나 승진 등 개인적 잣대로 판단하면 답이 사뭇 다르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장용기 기자가 통합 논의속에 고민많은 공무원들의 얘기를 들어봤...
2009년 10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