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
시의회, 통합동참 호소(R)//최종
◀ANC▶ 목포시의회가 무안과 신안군, 목포시민의 무안반도 통합 동참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목포시가 무안과 신안을 달랠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여전히 신안과 무안군에서는 통합 이후 소외될 수 있다는 반대 여론이 큽니다. 양현승 기자. ◀END▶ 목포시의회가 무안과 신안군민에게 무안반도 통합 동참을 호소하고 나...
양현승 2009년 09월 18일 -
목포시의회, 무안반도 통합 동참 촉구
목포시의회가 무안반도를 서남권 중핵도시로 만들어야 한다며 무안과 신안, 목포지역민들의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시의회는 그동안 90년대부터 3차례에 걸쳐 무안반도 통합이 좌절됐지만, 정부의 지원이 보장된 이번 통합 기회를 성사시키지 못하면 결국 강제통합에 이르게 되고 무안반도 발전은 위기에 놓이게 된다고 밝혔...
양현승 2009년 09월 18일 -
진도-신안 홍도 쾌속선 오간다..19일 취항
진도에서 신안군 홍도를 오가는 여객선이 취항합니다. 진도군은 팽목항을 출발해 흑산도를 거쳐 홍도까지 운항하는 정원 332명 규모의 278톤급 쾌속선 아일랜드호가 모레( 오는 19일) 첫 취항 한다고 밝혔습니다. 팽목에서 홍도까지 소요시간은 목포-홍도간보다 50분 가량 빠른 1시간 40분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박영훈 2009년 09월 18일 -
진도-신안 홍도 쾌속선 오간다..19일 취항
진도에서 신안군 홍도를 오가는 여객선이 취항합니다. 진도군은 팽목항을 출발해 흑산도를 거쳐 홍도까지 운항하는 정원 332명 규모의 278톤급 쾌속선 아일랜드호가 모레( 오는 19일) 첫 취항 한다고 밝혔습니다. 팽목에서 홍도까지 소요시간은 목포-홍도간보다 50분 가량 빠른 1시간 40분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박영훈 2009년 09월 17일 -
신안지역에서 통합 움직임 본격화
신안군에서도 무안반도 통합과 관련해 찬성쪽 인사들이 본격적인 서명활동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신안군에서는 어제(15일) 신안지역 통합 건의자 대표명의로 모두 72명의 서명요청건 위임 신고증 교부 신청서가 접수돼 오늘(16일) 모두 68명에게 서명 수임자 교부증이 전달됐습니다. 신안군에서는 전체 인구의 50분에 ...
김윤 2009년 09월 15일 -
통합논란속 신안군 청사 공사 강행
2년 넘게 중단됐던 신안군청 신청사 공사가 최근에 재개돼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지난 11일부터 압해면 신장리 4만천5백 제곱미터에 지하1층, 지상7층 규모의 신청사 공사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압해도 신청사는 박우량 신안군수가 취임한 뒤 지난 2006년 11월부터 신청사 장소나 건물이 문제가 있다며 공사를 중...
김윤 2009년 09월 15일 -
신안지역에서 통합 움직임 본격화
신안군에서도 무안반도 통합과 관련해 찬성쪽 인사들이 본격적인 서명활동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신안군에서는 어제(15일) 신안지역 통합 건의자 대표명의로 모두 72명의 서명요청건 위임 신고증 교부 신청서가 접수돼 오늘(16일) 모두 68명에게 서명 수임자 교부증이 전달됐습니다. 신안군에서는 전체 인구의 50분에 ...
김윤 2009년 09월 15일 -
정부입법으로 추진하나(R)
◀ANC▶ 찬반 양론이 맞서고 있는 목포와 무안, 신안 등 무안반도 통합논의가 정부입법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정부의 행정구역 자율통합 논의가 제기되면서 전국 40-50개 자치단체가 통합 찬반논의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목포와 무안, 신안 등 이른바 ...
김윤 2009년 09월 14일 -
2009 전남교육 대장정..교사탄압 중단요구/대체
전교조 전남지부가 시국선언 교사 탄압 등을 비판하며 전남 전역을 돌며 교육대장정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오늘 해남에서 '2009 전남교육대장정' 출정식을 열고 체험학습 참여 교사 중징계와 시국선언 교사 검찰 고발 등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규탄하고 교육당국의 비교육적인 자세를 도민...
양현승 2009년 09월 14일 -
신안군 섬 자전거대회, 준비부족 빈축
지난 주말 신안에서 열린 '2009 전남도지사배 섬 랠리 전국 산악 자전거 대회'가 준비부족 속에 치러졌다는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신안군 증도와 임자도에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5백여명이 참가했지만 밤사이 고가의 산악자전거 7대가 도난당해 5천여만 원의 피해가 나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고, 참가자들은 대회...
양현승 2009년 09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