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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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 등록 미루는 민주당 총선 입지자 향방 관심
예비후보등록이 미뤄지고 있는 민주당 소속의 총선 입지자들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선거 입지자 1차 자격심사를 완료한 가운데, 총선 출마가 예고됐던 목포와 나주*화순, 여수시을, 광양*곡성*구례,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의 입지자 일부가 아직까지 예비후보자 등록을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
양현승 2019년 12월 25일 -
해남군 동계전지훈련지 각광
간추린 소식입니다. 김영록 전남지사가 성탄절을 맞아 목포소방서를 방문해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숙박업소 화재를 언급하며, 취약시설 화재 예방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 해남군은 골프를 시작으로 축구,육상, 레슬링 등 15개 종목, 290개 팀, 3,900명의 선수들이 올 겨울 해남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할 것으로 내다봤습...
양현승 2019년 12월 25일 -
도심 곳곳에서 축제..성탄 분위기 고조
◀ANC▶ 성탄절을 맞아 도심 곳곳에서 흥겨운 축제가 열렸습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목포 도심은 활기로 가득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가 거리를 밝게 비춥니다. 무대에 올라 흥겨운 음악에 춤도 추고, 평소 숨겨왔던 끼도 마음껏 뽐냅니다. 크리스마...
2019년 12월 25일 -
첫 민선 목포시체육회장 선거 2파전
◀ANC▶ 목포시 체육회를 책임질 첫 민선 목포시체육회장 선거가 뜨겁습니다. 당사자들은 부인하고 있지만 민주당과 대안신당 간 세 대결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시 체육회원은 2만명, 시 체육회 예산은 연간 18억 원에 달합니다. 목포 체육발전을 이...
김양훈 2019년 12월 25일 -
전라남도 독서왕 30명 시상
전남도립도서관이 '올해의 책 함께 읽기 운동'의 하나로 실시한 독서왕 선발에서 강진 윤재광씨 등 30명이 선정됐습니다. -------------------------- 서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 소속 장현철 기장이 최악의 기상상황에서 12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한 공로로 2019년 해양경찰 영웅으로 선정됐습니다. ----------------------...
신광하 2019년 12월 25일 -
LTE)'성탄 전야' 도심은 축제 분위기
◀ANC▶ 성탄 전야를 맞아 도심은 축제 분위기로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목포지역에서도 성탄절을 맞아 축제가 열리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 기자, 성탄 전야의 분위기 전해주시죠. ◀END▶ 네, 저는 지금 성탄 전야 축제가 열리고 있는 목포 평화광장 원형로에 나와 있는데요 이곳...
2019년 12월 24일 -
첫 민선 목포시체육회장 선거 2파전
◀ANC▶ 목포시 체육회를 책임질 첫 민선 목포시체육회장 선거가 뜨겁습니다. 당사자들은 부인하고 있지만 민주당과 대안신당 간 세 대결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시 체육회원은 2만명, 시 체육회 예산은 연간 18억 원에 달합니다. 목포 체육발전을 이...
김양훈 2019년 12월 24일 -
데스크 단신]2020 목포으뜸맛집 31곳 선정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목포시는 내년도 목포으뜸맛집으로 31곳을 선정하고, 가이드와 지도로 제작, 배포하는 한편 SNS 등을 통해 국내외에 알릴 예정입니다. 목포으뜸맛집 사업은 올해 백곳 선정을 목표로 시작돼 연차별로 계속 확대하고 있습니다. ------------------------ 4차산업을 주도하고 창의적 융 복합인재 ...
신광하 2019년 12월 24일 -
24일-데스크]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분들입니다. 목포수협 김청룡 조합장과 임직원 여러분이 백59만280원을 맡기셨습니다. 진도 군내면 새마을협의회에서 백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서석진 심죽회장께서 백만 원을 보내셨습니다. 무안 삼향읍 주민자치위원회 59만4천3백 원, 덕산2리 20만 원, 산길1리 20만 원, 신정3리 20...
2019년 12월 24일 -
목포시 인구 23만명 무너졌다
◀ANC▶ 인구감소로 지방소멸이 우려되는 상황은 목포시라고 예외는 아닌 것 같습니다. 목포시 인구 감소가 가속화되면서 23만명 선이 무너졌는데, 남악 오룡 택지개발이 진행 중이어서 목포 인구유출은 더 급격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2014년 목포시 인구 24만명이 무...
김양훈 2019년 12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