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가 올해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2019년 마지막 '참 좋은 사랑의 밥차'에는
목포상공회의소 직원과 목포해양경찰서 등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며 나눔봉사 활동을
실천했습니다.
올해 목포 사랑의 밥차는 32차례 운영해
만 9천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했으며 549개 단체,
2천 7백여명이 급식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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