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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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체육회장 기호 2번 송진호 당선
첫 민선 목포시체육회장 선거에서 송진호 후보가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됐습니다. 오늘 목원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목포시체육회장 선거에서 백66명이 투표에 참가한 가운데 기호 2번 송진호 후보가 89점7%인 백49표를 얻어 16표에 그친 기호 1번 이재광 후보를 제치고 첫 민선 시체육회장 자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송 후보는...
2019년 12월 30일 -
지역 특성 살린 간판..아름다운 가로환경 조성
길거리 간판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위한 사업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목포 개항문화거리와 광양 읍성 성북지킴이 거리, 완도 주도를 품은 걷는 거리 등 세 곳에 국비 7억3천만 원을 들여 지역 특성을 살린 간판으로 바꾸는 아름다운 가로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2019년 12월 30일 -
목포시체육회장 기호 2번 송진호 당선
첫 민선 목포시체육회장 선거에서 송진호 후보가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됐습니다. 오늘 목원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목포시체육회장 선거에서 백66명이 투표에 참가한 가운데 기호 2번 송진호 후보가 89점7%인 백49표를 얻어 16표에 그친 기호 1번 이재광 후보를 제치고 첫 민선 시체육회장 자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송 후보는...
2019년 12월 29일 -
일 데스크] 희망 2020 나눔캠페인
희망 2020 나눔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강진고등학교 학생들이 백18만2천백 원을 모아 기탁했습니다. 신안군 이장단 연합회에서 백만 원을 맡겼습니다. 동아철강에서 백만 원을 보냈습니다. 노화 FRP조선소에서 백만 원을 맡겼습니다. 강진 내동마을 36만 원 서중마을 30만 원 목포 이로동 주민자치위원회 5...
2019년 12월 29일 -
2019년 전남도정 빛났다..그러나 아쉬움도 (R)
◀ANC▶ 한해를 마무리하는 전남도청은 뿌뜻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오랜 숙원 사업들이 해결되고 하는 일마다 술술 풀렸다는 평가지만, 광주전남 상생사업 등 미진한 부분은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블루 이코노미, 전남의 정도 새천년을 밝힐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됐...
2019년 12월 27일 -
투데이 단신]전남 고용지표 개선
전남도의 지난달 기준 고용률은 전국 2위, 실업률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등 고용지표가 개선되고 있습니다. 전남의 내년도 일자리 예산은 올해보다 3백억 원이 증가해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 대한기계설비 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는 전남 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기금 천...
신광하 2019년 12월 27일 -
27일-투데이 성금
희망나눔 2020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분들입니다. 강진도 도암면 채희송 씨, 강인성 씨, 백창영 씨 각각 십만 원, 장등경로당 5만 원, 진선미식당10만 원, 성전면공우회 각각 십만 원, 칠량면 의용소방대 2십만 원, 목포 근화네오빌 1차 경로당 십만 원, 연동경로당 십만 원, 무안군 망운면 목동마을 십만 원, 신흥동 마을...
김윤 2019년 12월 27일 -
예비후보 등록 미루는 민주당 총선 입지자 향방 관심
예비후보등록이 미뤄지고 있는 민주당 소속의 총선 입지자들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선거 입지자 1차 자격심사를 완료한 가운데, 총선 출마가 예고됐던 목포와 나주*화순, 여수시을, 광양*곡성*구례,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의 입지자 일부가 아직까지 예비후보자 등록을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
양현승 2019년 12월 26일 -
경전선 전철화 본격화..어떻게?-R
◀ANC▶ 지역의 해묵은 과제였던 경전선 전철화가 내년부터 본격화합니다. 예비타당성 재조사 통과를 계기로 전철화에 속도를 낼 전망인데 공사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박민주기자가 짚어봤습니다. ◀END▶ 경전선 광주-순천간 전철화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한 건 지난 19일, 관심은 착공 시기, 계...
2019년 12월 26일 -
주중 꿀맛 휴일, 평온한 성탄절
◀ANC▶ 평화로운 성탄절 보내셨습니까.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는 아니었지만 주중 꿀맛 같은 휴일을 맞이한 시민들의 표정은 여유로웠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크리스마스는 당일보다 전날 밤, 이브가 즐겁습니다. 커다란 트리가 빛을 뽐내는 거리. 곳곳에 인파가 붐볐습니다. ◀INT▶진상우 "오랜...
양현승 2019년 1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