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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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세월호 참사 5년,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혹"
◀ANC▶ 송년 기획뉴스 이번에는 세월호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5년, 올해도 여전히 풀리지 않은 의혹들에 대해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세월호 검찰 특별수사단이 공식출범 하면서 진실이 규명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세월호 선체는 인양됐지...
2019년 12월 31일 -
투데이]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분들입니다. 이주현씨 15만 원 칠랑면 한우협회 20만 원 동명동사무소 바르게살기 10만 원 교촌8리 20만 원 성남3리 10만 원 성남4리 12만 원 남악21리 20만 원 죽림마을 15만 원 왕산마을 15만 원 금동마을 20만 원 계두마을 10만 원 와동마을 13만천 원 청룡마을 15만 원 월호마을 2...
2019년 12월 31일 -
전남 15곳에서 해넘이 해맞이 다채
한해를 정리하고 새해 각오를 다지는 해넘이 해맞이 행사가 전남 곳곳에서 열립니다. 목포 유달산 노적봉과 해남 땅끝 관광지, 무안 도리포, 신안 천사대교, 진도 세방낙조 등 도내 13개 시군, 15곳에서 해넘이 해맞이 축제가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개최될 예정입니다. 특히 목포 유달산에서는 오는 31일 자정, 시민의 종 ...
2019년 12월 27일 -
목포해양대*세한대*초당대 등 대학기관평가 인증
목포해양대와 세한대, 초당대 등 65개 학교가 한국대학평가원의 인증을 받았습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대학평가원이 실시한 '2019년 2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에서 목포해양대와 세한대, 초당대 등은 대학경영, 재정 등 10개 부문 평가에서 기준을 충족해,지속적으로 대학교육의 질을 개선한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
2019년 12월 27일 -
데스크 단신]제39회 전남교육상 5명 선정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제39회 전라남도교육상에 신안도초고등학교 이창균 교장 등 5명이 선정됐습니다. 수상자들은 전남교육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교육청 1층에 마련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립니다. ----------------------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12월 한달동안 지역 축산물 판매업소 등 20곳을 ...
신광하 2019년 12월 27일 -
12월 17일 데스크]희망2020 나눔캠페인 성금
희망2020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남악초등학교 32만 천 140원 무안초등학교 50만 원 읍동리 30만 원 대초마을 20만 원 병풍마을 30만 원 오산마을 20만 원 이재호 씨 73만 원 우전마을 20만 원 장고마을 30만 원 증북마을 20만 원 태평소금 20만 원 태평염전 20만 원 아천1리 24만 4천 원 월평2리 33만 2천 ...
박영훈 2019년 12월 27일 -
목포 LH행복주택 공사장 인근 주민 고통 호소
옛 목포법원과 검찰청 인근 주민들이 LH 행복주택 건설공사와 관련해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LH 행복주택 공사현장 인근 12세대 주민들은 공사 소음과 미세먼지로 피해를 입고 있고 발파 진동으로 주택 일부가 파손됐다며 주민안전을 위해 도로 확장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주민들이 납득할 만한 수준의 대...
김양훈 2019년 12월 27일 -
목포 근대역사관 관람객수 25만명 돌파
올해 목포근대역사관을 찾은 관람객 수가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한 25만명을 돌파했습니다. 목포시는 근대역사관에 대한 높은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년에는 근대역사관 2관 전시 리뉴얼과 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양훈 2019년 12월 27일 -
2019년 전남도정 빛났다..그러나 아쉬움도
◀ANC▶ 한해를 마무리하는 전남도청은 뿌뜻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오랜 숙원 사업들이 해결되고 하는 일마다 술술 풀렸다는 평가지만, 광주전남 상생사업 등 미진한 부분은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블루 이코노미, 전남의 정도 새천년을 밝힐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됐...
2019년 12월 26일 -
배종호 세한대 교수, 목포 국회의원 선거 출마선언
배종호 세한대학교 교수가 목포시의회 시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목포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배 교수는 목포의 미래비전으로 목포-신안 통합과 목포-부산 고속철 건설, 목포형 일자리 2만개 창출 등을 제시했습니다.
김양훈 2019년 12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