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전라남도는 베트남 호찌민에
아세안 신규시장 개척과 관광객 유치를 위한
동남아 통상사무소를 열고, 인도와 동남아,
중동지역 교류 거점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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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합동 평가에서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순천시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완도군은 1년전 19위에서 8위로 상승해
별도의 상사업비를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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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서남권 더불어시민연대 회원
50여 명은 연말을 맞아
목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점심 배식과
설거지 등 나눔봉사활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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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전남복지재단 주관으로 열린
2019년 복지사각지대 해소 우수사례 발표에서
경력직 공무원 충원과 저소득 주민 복지증진
조례를 제정한 점을 평가받아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