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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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도 격찬'..명승 예고 백운동 원림(앵커)
◀ANC▶ 다산 정약용 선생과 도선국사가 격찬했던 강진 백운동 원림이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으로 지정예고됐습니다. ◀END▶ ◀VCR▶ 원림은 집에 딸린 숲이나 정원을 이르는데 월출산 자락에 위치한 강진 백운동 원림은 보길도 부용동,담양 소쇄원과 더불어 호남의 3대 정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17세기 이담로 처사...
박영훈 2018년 12월 17일 -
전남 자치단체 조직개편 확대 놓고 고민
정부가 기초자치단체도 국(局)을 둘 수 있도록 허용했지만 전남 군 단위에서는 조직 확대를 놓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국 단위 조직개편이 가능한 곳은 도내 군 단위 17개 지자체로 신안과 완도,진도, 담양 구례 장성군 등 6곳은 조직개편을 끝마친 반면 장흥과 강진 곡성 고흥 등 4곳은 국 신설 등 조직개...
2018년 12월 11일 -
전남 자치단체 조직개편 확대 놓고 고민
정부가 기초자치단체도 국(局)을 둘 수 있도록 허용하면서 조직개편이 가능한 전남 17개군 가운데 신안과 완도,진도, 담양, 구례, 장성군 등 6곳은 조직개편을 끝마친 반면 장흥과 강진 곡성 고흥 등 4곳은 국 신설 등 조직개편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국 단위 조직개편은 부군수 업무를 줄이고 행정 서비스를 강화할 수...
2018년 12월 10일 -
전남 자치단체 조직개편 확대 놓고 고민
정부가 기초자치단체도 국(局)을 둘 수 있도록 허용했지만 전남 군 단위에서는 조직 확대를 놓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국 단위 조직개편이 가능한 곳은 도내 군 단위 17개 지자체로 신안과 완도,진도, 담양 구례 장성군 등 6곳은 조직개편을 끝마친 반면 장흥과 강진 곡성 고흥 등 4곳은 국 신설 등 조직개...
2018년 12월 10일 -
'2년 만에 1,300원 대'..부담 줄어드나?
◀ANC▶ 지난 달 정부의 유류세 인하 정책이 시행된 지 한달 만에 전남지역에도 휘발유를 1리터당 1,300원 대에 판매하는 주유소가 등장했습니다. ◀END▶ C/G]오늘(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공개된 1리터당 1,300원대에 휘발유를 파는 전남지역 주유소입니다. *전남지역 1리터당 1,300원 대 휘발유 ...
박영훈 2018년 12월 04일 -
공포의 유기견...하루 8건 꼴 신고(앵커)
◀ANC▶ 농촌 지역에 버려진 유기견들이 골칫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아직 관리 인력도 부족하고, 뾰족한 대응책도 마련되지 않고 있습니다. ◀END▶ 지난해 신안군 흑산도에서 MBC카메라에 잡힌 들개입니다. 야산에 쳐놓은 높이 1미터 50센티미터의 그물을 쉽게 뛰어 넘을 만큼 날렵합니다. C/G]버려진 유기견들이 들개로...
박영훈 2018년 12월 03일 -
해남 가학산 '은굴' 산림문화자산 타당성 조사
산림청과 전라남도가 해남군이 국가산림문화자원 등록을 신청한 계곡면 가학산 은굴(銀窟)을 대상으로 타당성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가학산 자연휴양림 은굴은 일제 강점기 한국인 노무자를이 강제 노역에 동원돼 은을 캤던 곳으로 동굴 길이는 108m에 현재는 60m 정도만 출입이 가능합니다, 현재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2018년 12월 03일 -
해남 가학산 '은굴' 산림문화자산 타당성 조사
산림청과 전라남도가 해남군이 국가산림문화자원 등록을 신청한 계곡면 가학산 은굴(銀窟)을 대상으로 타당성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가학산 자연휴양림 은굴은 일제 강점기 한국인 노무자를이 강제 노역에 동원돼 은을 캤던 곳으로 동굴 길이는 108m에 현재는 60m 정도만 출입이 가능합니다, 현재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2018년 12월 02일 -
자전거도로 곳곳에서 민원(R)
◀ANC▶ 영산강변을 따라 개설된 자전거 도로를 두고 민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관리미흡이나 마을 도로에 자전거 도로를 개통시키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10년 전인 이명박 정권 때 4대 강 사업의 일환으로 영산강 개설된 자전거 도로입니다. 영산강 하굿둑에서 담양까지 백29킬로...
김윤 2018년 11월 30일 -
자전거도로 곳곳에서 민원(R)
◀ANC▶ 영산강변을 따라 개설된 자전거 도로를 두고 민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관리미흡이나 마을 도로에 자전거 도로를 개통시키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10년 전인 이명박 정권 때 4대 강 사업의 일환으로 영산강 개설된 자전거 도로입니다. 영산강 하굿둑에서 담양까지 백29킬로미...
김윤 2018년 1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