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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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잘한다 68%, 지역별 온도차
◀ANC▶ 김영록 전남지사가 직무수행을 잘 하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령층으로 갈수록 김 지사에게 우호적이었지만, 지역별로 온도차가 있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김영록 전남지사의 직무수행에 대한 평가를 물었습니다. 전남 주민 68.6%는 김 지사가 직무를 잘 수행하고 ...
양현승 2020년 01월 02일 -
여론조사-3]현역 여유있는 선두, 민주당 지지세 높아
◀ANC▶ 다음은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 영암·무안·신안 선거구 등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포진한 선거구입니다. 민주당의 지지세와 호의적인 의정활동 평가를 등에 업고 현역 의원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어서 문연철 기자. ◀END▶ ◀VCR▶ 20대 총선, 전남에서 민주당이 유일하게 승리했던 담양*함평*영광...
양현승 2020년 01월 02일 -
여론조사-3]현역 여유있는 선두, 민주당 지지세 높아
◀ANC▶ 다음은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 영암·무안·신안 선거구 등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포진한 선거구입니다. 민주당의 지지세와 호의적인 의정활동 평가를 등에 업고 현역 의원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어서 문연철 기자. ◀END▶ ◀VCR▶ 20대 총선, 전남에서 민주당이 유일하게 승리했던 담양*함평*영광...
양현승 2020년 01월 01일 -
무궁화 전문화가 '박채배 화백 대통령 표창'
목포에서 활동하는 무궁화 전문화가인 박채배 화백이 행정안전부 정부 포상 공모에서 국가 상징인 무궁화 선양 공적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박채배 화백은 지난 40여 년 동안 5천3백여 점의 나라꽃 무궁화 작품을 각계에 기증,보급했으며 지난 2천15년부터는 담양 죽녹원과 목포 유달공원에서 휴일날 무...
2019년 12월 30일 -
울돌목 해상케이블카 추진..전남 케이블카 각축전
◀ANC▶ 여수, 목포의 해상 케이블카의 성공 속에 이순신 장군 명량대첩의 현장, 울돌목 해상에도 케이블카가 생깁니다. 전남 서남해안에서 해상 케이블카 경쟁시대가 본격화 될 전망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이순신 장군이 13척의 배로 133척의 왜군을 무찌른 울돌목. 국내에서 물살이 가장 ...
양현승 2019년 12월 20일 -
담양, 강진, 해남..농식품 유통업무 우수 시군 선정
담양군과 강진군, 해남군 등 6개 시군이 올해 농식품 유통 업무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습니다. 대상을 받은 담양군은 직거래 활성화와 수도권 학교급식 친환경쌀 공급 등 쌀 판촉활동 실적이 높게 평가됐습니다.
양현승 2019년 12월 20일 -
총선 선거비용 제한액 2억2천7백만 원..전국 최고
내년 4월15일에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선거비용 제한액이 확정됐습니다. 전남은 평균 2억2천7백만 원으로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많고 도내에서는 고흥·보성 장흥 강진 선거구가 2억9천3백만 원으로 최고액을, 여수시 을이 1억6천만 원으로 최저액수 입니다. 서남권 선거구별 선거비용 제한액은 목포시가 2억2...
2019년 12월 10일 -
총선 선거비용 제한액 2억2천7백만 원..전국 최고
내년 4월15일에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선거비용 제한액이 확정됐습니다. 전남은 평균 2억2천7백만 원으로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많고 도내에서는 고흥·보성 장흥 강진 선거구가 2억9천3백만 원으로 최고액을, 여수시 을이 1억6천만 원으로 최저액수 입니다. 서남권 선거구별 선거비용 제한액은 목포시가 2억2...
2019년 12월 09일 -
교감퇴진 1위 시위학생 퇴학처분..꼬이는 학교(R)
◀ANC▶ 법인화를 앞두고 몸살을 앓고 있는 목포 제일정보중고등학교가 교감퇴진 1인 시위를 벌이던 전임 학생회장을 강제 퇴학시켰습니다. 학교 측은 정당한 절차대로 진행했다고 하는데대학진학을 앞둔 해당 학생과 담임교사는 이같은 사실을 뒤늦게 알고 보복성 징계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
김윤 2019년 11월 28일 -
교감퇴진 1위 시위학생 퇴학처분..꼬이는 학교
◀ANC▶ 법인화를 앞두고 몸살을 앓고 있는 목포 제일정보중고등학교가 교감퇴진 1인 시위를 벌이던 전임 학생회장을 강제 퇴학시켰습니다. 학교 측은 정당한 절차대로 진행했다고 하는데대학진학을 앞둔 해당 학생과 담임교사는 이같은 사실을 뒤늦게 알고 보복성 징계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김윤 2019년 1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