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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총선후보 전남지역 경쟁률 3.6대1

입력 2020-01-30 21:11:42 수정 2020-01-30 21:11:42 조회수 7


더불어민주당이 총선 후보를 공모한 결과
전남지역 10개 선거구의 평균 경쟁률이
3점6대 1로 나타났습니다.

경쟁률이 가장 치열한 곳은
여수갑과 나주 화순 선거구로
각각 5명의 후보가 도전장을 냈으며
해남 완도 진도와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선거구는 각각 2명씩으로 가장 후보자가
적었습니다.

선거구별 후보를 보면
목포는 김원이, 김한창, 배종호, 우기종.
영암 무안 신안은 배용태, 백재욱. 서삼석,
해남 진도 완도는 윤광국, 윤재갑,
고흥 보성 장흥 강진은 김수정, 김승남,
한명진 후보가 각각 접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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