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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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사전 투표율 41.19%..신안 54.81% 최고
제22대 총선 사전 투표에서 전남은 전체유권자 156만 5천232명 가운데 54만4천774명이 참여해 41.19%의 사전투표율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4년 전인 21대 총선 사전 투표율 35.77%보다 5.42% 높고, 20대 총선 18.85%와 비교하면 2배 넘는 수치로, 시군 별로는 신안군이 54.1%로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선거구 ...
신광하 2024년 04월 07일 -
완도·보성 등 전남 노후관광지 재생사업 선정
완도군과 보성군, 담양군 등이전라남도의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에 선정됐습니다. 노후관광지 재생사업을 통해완도 명사십리 해수욕장에는 해양치유센터와연계해 관광객 불편이 없도록 무장애 시설과 포토존이 설치되며 담양과 보성에도 편의시설과 전선지중화 사업 등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자체 시책사업으로 지난 ...
박종호 2024년 04월 04일 -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전 과열...맞고발까지
◀ 앵 커 ▶22대 총선을 앞두고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가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현역 의원과 이에 맞서는 후보자 사이에 세금 체납을 둘러싸고 고발에 맞고발로 맞서고 있어 눈살을 찌뿌리게 하고 있습니다. 박종호 기잡니다. ◀ 리포트 ▶ 코 앞으로 다가온 선거를 앞두고 치열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담양·함평·영광·...
박종호 2024년 04월 04일 -
20240328 목포MBC 뉴스투데이
이상기온 현상으로 봄꽃들의 개화 시기가늦어져 축제 일정이 미뤄지거나 취소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목포MBC가 목포시 국회의원 후보자를 초청해 TV와 인터넷 등을 통해 토론회를 개최합니다.전남권 의대와 목포신안 통합 등을논의합니다.22대 총선을 앞두고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에서 나선5명의 후보가 경...
안준호 2024년 03월 28일 -
담양·함평·영광·장성, 후보 5명 각축전
◀ 앵 커 ▶22대 총선을 앞두고 우리 지역 후보자를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는민주당 공천장을 쥐고 4선에 도전하는 이개호 후보와민주당을 탈당한 뒤 출마한 이석형 후보가경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모두 5명의 후보가 나섰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민주당 단수공천에 대...
박종호 2024년 03월 27일 -
제22대 총선 후보등록 마감..전남 36명 등록
22대 총선 후보자 등록이오늘(22)까지 마감된 가운데전남에서는 10개 선거구에36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습니다. 정당별로는 민주당 10명과 국민의힘 10명,진보당 6명, 녹색정의당 1명,개혁신당 1명, 새로운미래 1명, 무소속 5명 등입니다. 지역별로는 목포시가 6명이 등록해후보가 가장 많았으며, 영암·무안·신안 선거...
박종호 2024년 03월 22일 -
'정권 교체·민주당 대안' 군소정당의 도전
◀ 앵 커 ▶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제22대 총선을 앞두고전남에서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당에서 후보를 내놓고정권 교체와 민주당 심판을앞다퉈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우리지역 선거구에 나선 군소정당 후보들을박종호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리포트 ▶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
박종호 2024년 03월 22일 -
새로운미래 전남 첫 공천, 담양함평영광장성 김선우
새로운미래가 전남지역 첫 공천자로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에 김선우 전 복지TV 대표를 선정하고 공천장을 수여했습니다.김 전 대표는새로운미래의 전남 첫 공천이라는데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호남에서 호남정치가사라지는 대표적인 곳, 담양함평영광장성에서기득권 정치를 타파하고 호남정치를 복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양훈 2024년 03월 19일 -
광주에 이어 전남도 현역 교체 바람 "50% 바뀌었다"
◀ 앵 커 ▶광주전남 18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공천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광주에 이어 전남에서도 민주당 현역의원 교체 바람이 거셌습니다.서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주 먼저 마무리된 광주지역 8개 선거구 민주당 경선결과 현역이 승리한 곳은 광산을 민형배 의원이 유일하고 7곳에서 현역이 패했습니다....
서일영 2024년 03월 18일 -
여성 국회의원 단 1명...전남 여성 정치 '실종'
◀ 앵 커 ▶1948년 국회가 개원한 이래 전남의 여성 국회의원은 단 한 명이었습니다. '여성 정치 불모지'란 오명이 붙은 이유인데요. 전남에 여성 특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최황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을 경선에서현역인 서동용 후보를 누르고공천권을 따...
2024년 03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