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완도 상왕산도 케이블카..관광시설 확충(R)

◀ＡＮＣ▶ 완도군이 해발 644미터 상왕산 정상을 잇는 케이블카 사업 추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국립난대수목원 건립과 함께 산악철도 건설도 추진되면서 완도관광이 획기적 변화가 예상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ＶＣＲ▶ 장보고 장군의 청해진 본영이 있던 완도군 장도 입니다. 장보고 한상 기념관 등이 있는 ...

시군 조직개편 고민중..국 폐지 핵심(R)

◀ＡＮＣ▶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전남지역 기초단체들이 조직개편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핵심은 4급 서기관이 맡는 국을 폐지하는 것인데, 승진적체 해소 방안 등 논란은 여전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ＶＣＲ▶ 군수, 부군수 아래 3개 국을 운영하고 있는 완도군은 민선 8기의 시작과 함께 조직개편을 준비하고 ...

시군 조직개편 고민중..국 폐지 핵심(R)

◀ＡＮＣ▶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전남지역 기초단체들이 조직개편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핵심은 4급 서기관이 맡는 국을 폐지하는 것인데, 승진적체 해소 방안 등 논란은 여전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ＶＣＲ▶ 군수, 부군수 아래 3개 국을 운영하고 있는 완도군은 민선 8기의 시작과 함께 조직개편을 준비하고 ...

광주 전남 폭염특보..일부 지역은 열대야 현상

한낮의 체감 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치솟은 가운데 광주 전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광주시와 담양,나주,화순에는 폭염경보가, 전남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이며 밤 사이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도 있겠습니다. 한낮의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찜통더위는 다음 주에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

지난해 전남 관광객 4천 2백만 명..전년 대비 9.3% 증가

지난해 한 해 동안 전남을 찾은 관광객이 4천 240만여 명으로 전년도보다 360만 명, 9.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관리하는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통계' 수치로 목포 해상케이블카, 담양 죽녹원 등에 각각 5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들렀고, 전년 대비 가장 많은 증가율...

지난해 전남 관광객 4천 2백만 명..전년 대비 9.3% 증가

지난해 한 해 동안 전남을 찾은 관광객이 4천 240만여 명으로 전년도보다 360만 명, 9.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관리하는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통계' 수치로 목포 해상케이블카, 담양 죽녹원 등에 각각 5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들렀고, 전년 대비 가장 많은 증가율...

전체 후보자 전과 분석.. 47%가 전과 있다(R)

◀ＡＮＣ▶ 전남지역 지방선거 출마자 전체의 전과 기록을 MBC가 분석했습니다. 후보 절반 가량이 전과가 있었는데 음주운전은 말할 것도 없고, 감금, 폭행, 협박 심지어 다른사람을 죽게 한 범죄 기록도 확인됐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ＶＣＲ▶ 전남의 지방선거 후보자 638명 전원의 범죄기록을 살펴봤...

전체 후보자 전과 분석.. 47%가 전과 있다(R)

◀ＡＮＣ▶ 전남지역 지방선거 출마자 전체의 전과 기록을 MBC가 분석했습니다. 후보 절반 가량이 전과가 있었는데 음주운전은 말할 것도 없고, 감금, 폭행, 협박 심지어 다른사람을 죽게 한 범죄 기록도 확인됐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ＶＣＲ▶ 전남의 지방선거 후보자 638명 전원의 범죄기록을 살펴봤...

민주당, 전남 19개 선거구 단체장 경선 결과 내일 발표

민주당 전남도당이 전략선거구가 된 목포를 비롯해 여론조사 왜곡 의혹이 일고 있는 담양, 그리고 단수 후보인 해남을 제외한 나머지 전남 19개 선거구의 단체장 경선 결과를 내일(30) 발표할 예정입니다. 여수와 무안 등 7개 시군 선거구는 1차 경선에서 과반 득표가 없을 경우 다음 달 2차로 2인 결선투표가 이뤄집니다.

민주당 전남도당 "여론조사 왜곡, 후보자격 박탈할 것"

시장군수 후보 경선을 앞두고 여론조사 왜곡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민주당 전남도당이 후보자격 박탈 등 강력한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최근 통신사 요금청구지 주소를 특정 후보 선거구로 변경하도록 하는 행위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전남도당은 "당의 업무를 방해하고 유권자 여론을 왜곡한다"며 범죄행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