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노인인구 가운데 12.1%인
5만 3천여 명이 치매환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보건복지부 치매 안심마을
공모사업을 통해 목포와 담양, 함평, 영광 등에서
치매 친화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전남의 치매 환자 규모는
2045년에는 노인인구의 14.9%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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