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탁구협회 박종엽 이사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파리올림픽 탁구 종목 심판으로 선정됐습니다.
박종엽 심판은 담양 창평초와 담양여중,
경신여고에서 탁구선수로 활동했으며
2010년 국제심판 자격을 취득한 후
지난 14년 동안은 전 세계에서 열린
20여 개 대회의 심판으로 활동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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