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주
-
광주전남연구원, 대선공약 발굴 지역별 간담회 개최
광주전남 연구원은 내년 대통령선거에 대비해 지역 대선공약 사업을 발굴하는 권역별 간담회를 엽니다. 오늘은 동부스마트워크센터에서 동부권 7개 시.군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해상교통 대중화 정책 추진, 마그네슘 클러스터단지 조성, 남해고속도로 국가도로망 종합계획반영 등을 제안했습니다. 광주전남 연구원은 앞...
2016년 11월 09일 -
시국선언, '지역별·연령별'확산(R)
◀ANC▶ 시민 사회단체와 정당, 종교계가 함께하는 시국모임이 지역별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들의 연대가 눈길을 끄는데요, 시국에 대한 이들의 인식은 어른들을 놀라게 할 정도였습니다. 박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광양지역 20여개 단체 대표자들이 결성한 시국모임의 첫 기자회견. 박근혜 대...
2016년 11월 08일 -
광주전남 수능 응시자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
오는 17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광주전남 수험생은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대입 수능에 광주전남에서는 3만 8940명의 수험생이 응시했는데 광주는 지난해보다 733명, 전남은 572명이 각각 줄었습니다. 올해부터 학생들은 시침,분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만 휴대할 수 있고 전자...
김양훈 2016년 11월 08일 -
최근 5년 동안 광주전남 수능 부정행위자 48명
최근 5년 동안 수능 부정 행위자로 적발돼 무효 처분을 받은 광주전남 수험생은 48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형별로는 휴대전화 소지와 4교시 탐구영역 과목당 배정시간 위반, 감독관 지시 불이행 등의 순이었습니다. 수능 시험장 반입이 금지되는 주요 물품은 휴대전화와 디지털카메라, 전자계산기 등입니다
김양훈 2016년 11월 08일 -
광주전남연구원, 대선공약 발굴 지역별 간담회 개최
광주전남 연구원은 내년 대통령선거에 대비해 지역 대선공약 사업을 발굴하는 권역별 간담회를 엽니다. 오늘은 동부스마트워크센터에서 동부권 7개 시.군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해상교통 대중화 정책 추진, 마그네슘 클러스터단지 조성, 남해고속도로 국가도로망 종합계획반영 등을 제안했습니다. 광주전남 연구원은 앞...
2016년 11월 08일 -
광주전남 수능 응시자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
오는 17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광주전남 수험생은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대입 수능에 광주전남에서는 3만 8940명의 수험생이 응시했는데 광주는 지난해보다 733명, 전남은 572명이 각각 줄었습니다. 올해부터 학생들은 시침,분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만 휴대할 수 있고 전자...
김양훈 2016년 11월 08일 -
최근 5년 동안 광주전남 수능 부정행위자 48명
최근 5년 동안 수능 부정 행위자로 적발돼 무효 처분을 받은 광주전남 수험생은 48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형별로는 휴대전화 소지와 4교시 탐구영역 과목당 배정시간 위반, 감독관 지시 불이행 등의 순이었습니다. 수능 시험장 반입이 금지되는 주요 물품은 휴대전화와 디지털카메라, 전자계산기 등입니다
김양훈 2016년 11월 08일 -
참여 열기 뜨겁다...전세버스 수급난(R)
(앵커) 오는 주말 서울에서 열리는 민중 총궐기에 지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예상을 뛰어넘는 참여 열기에 전세버스를 구하지 못해 애를 먹는 단체들도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지난 주말, 광화문 광장을 가득 메운 촛불이 이번 주말에는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일찌감치 총궐기 참여를 ...
2016년 11월 08일 -
매출액 천만 원 이하가 '절반'(R)
(앵커) 사회적 경제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는 '마을기업'이 자생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금력이 약하고 마케팅 능력이 떨어져 영세업체로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전통방식으로 수제 두부를 만들어 파는 '마을기업'입니다. 종사자 3명이 열심히 일을 해도 운영비나 인건비 등을 ...
2016년 11월 08일 -
점점 커지는 촛불..11월 12일 향한다(R)
◀ANC▶ '최순실 게이트' 직후부터 거리로 나온 '분노의 민심'이 점차 커지는 추세입니다. 어린이, 청소년부터 중장년층까지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오고 있습니다. 오는 11월 12일 열릴 최대 규모의 촛불 집회를 향해 촛불은 꺼지지 않고 타오를 전망입니다. 김인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촛불을 든 수녀들이 광주 ...
2016년 11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