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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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경기도 상생 나눔 태양광발전 첫 결실
전라남도와 경기도가 지역 상생나눔 사업으로 건립한 태양광발전소가 첫 결실로 수익금 일부인 2천5백만 원을 전남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으로 전달했습니다. '지역상생 나눔 태양광발전소' 사업은 전남이 기술을 지원하고 경기도가 건설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것으로 2천16년 경기도 가평과 양평에 1메가와트급 발전소를, ...
2018년 12월 25일 -
비정규직 집배원 처우 개선된다(R)
◀ANC▶ 집배원들이라고 해서 모두가 똑같지 않습니다. 상시집배원이라 불리는 비정규직은 똑같은 일을 하고도 불합리한 처우가 많습니다, 다행히 내년부터는 비정규직 집배원들의 처우가 개선된다고 합니다 장용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1년 6개월째 집배원 업무를 하고 있는 방만석씨 좁은 골목길, 가파른 계단...
김양훈 2018년 12월 24일 -
전남도-경기도 상생 나눔 태양광발전 첫 결실
전라남도와 경기도가 지역 상생나눔 사업으로 건립한 태양광발전소가 첫 결실로 수익금 일부인 2천5백만 원을 전남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으로 전달했습니다. 전남이 기술을 지원하고 경기도가 건설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이 사업은 2천 16년 경기도 가평과 양평에 1메가와트급, 오는 2천20년까지 동두천과 광주에도 추가해...
2018년 12월 24일 -
내년 전남에 4,300가구 민간 분양 전망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 속에 내년 전국 건설사들이 38만6천여가구의 새 아파트 분양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114 등이 조사한 결과 광주는 만 6천여가구, 전남은 4천 3백, 전북은 6천 2백 가구로 파악됐으며 경기도에 가장 많은 11만 2천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올해 이월된 물량이...
2018년 12월 24일 -
도가니' 사건 해결 주역들 한 자리에(R)
◀ANC▶ 이른바 '도가니 사건'의 피해자인 광주 인화학교 학생들의 자립을 도운 카페 '홀더'가 7주년을 맞았습니다.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도록 도운 분들이 축하하기 위해 찾아왔았는데요, 만감이 교차하는 듯 서로 끌어안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우종훈 기자.. ◀END▶ 사건서류를 쥐던 검사의 손에 커피를 나르는 쟁반이...
2018년 12월 24일 -
뉴스와인물-12/24]서삼석_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ANC▶ 뉴스와 인물 입니다. 예산 국회가 마무리되면서 전남의 현안사업 국비확보가 순조롭게 이뤄졌다는 평가 입니다. 오늘은 호남 유일의 여당 국회 예결특위 예산안 조정 소위 위원으로 활동한 서삼석 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을 초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1. 전남 국고예산 7조 원시대를 앞두고 ...
신광하 2018년 12월 24일 -
광주전남 1인당 진료비 전국 평균 보다 많아
지난해 광주와 전남지역 1인당 진료비가 전국 평균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1인당 진료비는 168만원, 전남은 210만원으로 전국 평균인 158만원보다 많았고 특히 고령인구가 많은 전남은 전국평균보다 33% 가까이 많았습니다. 지역별로는 고흥이 281만원으로 1인당 진료비가 가...
김양훈 2018년 12월 22일 -
'서울기숙사' 남도학숙 신규 입사생 728명 모집
광주*전남 출신 대학생들의 서울 기숙사인 남도학숙이 신규 입사생 728명을 모집합니다. 모집 규모는 동작구에 있는 제1 남도학숙이 424명, 은평구에 있는 제2 남도학숙이 304명으로 공고일 현재 보호자의 주민등록이 광주 또는 전남인 서울과 인천,경기도 소재 대학이나 대학원 신입생과 재학생이 대상입니다.///
박영훈 2018년 12월 21일 -
'서울기숙사' 남도학숙 신규 입사생 728명 모집
광주*전남 출신 대학생들의 서울 기숙사인 남도학숙이 신규 입사생 728명을 모집합니다. 모집 규모는 동작구에 있는 제1 남도학숙이 424명, 은평구에 있는 제2 남도학숙이 304명으로 공고일 현재 보호자의 주민등록이 광주 또는 전남인 서울과 인천,경기도 소재 대학이나 대학원 신입생과 재학생이 대상입니다.///
박영훈 2018년 12월 21일 -
(리포트)작업복 세탁소 건립..의지 있나?
(앵커) 이용섭 광주시장의 공약이었던 근로자 작업복 세탁소 건립 예산이 시의회에서 삭감돼 추진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추진 과정을 보면 정말 의지가 있나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보도에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이용섭 시장의 후보 시절 공약인 근로자 작업복 세탁소.. 민선 7기 들어 법적 근거가 없다며 백지화될 뻔 ...
2018년 12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