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경기도가 지역 상생나눔 사업으로
건립한 태양광발전소가 첫 결실로
수익금 일부인 2천5백만 원을
전남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으로 전달했습니다.

전남이 기술을 지원하고 경기도가
건설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이 사업은
2천 16년 경기도 가평과 양평에 1메가와트급,
오는 2천20년까지 동두천과 광주에도 추가해
모두 3메가와트급 전력을 생산하는데,
20년 간 16억 여원의 장학금이 전남에
전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