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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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데스크-금
희망 2006 이웃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신안군청 고길호 군수와 직원 여러분이 3백42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해남군 송지면 소죽리 2십만원, 영암군 영암읍 월출청년동우회 3십만원, 초원 1차 아파트 노인정 5만원, 강진군 도암중학교 13만5천3백3십원, 강진농협 임직원 83만2천2백99원, 목포 홍일고 29만5천원, ...
김윤 2006년 01월 06일 -
완도군 2005년 24개 평가에서 17억원 수상
완도군이 2005년 한해동안 중앙정부와 전라남도의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상금으로 17억원을 수상했습니다. 완도군은 참여정부 핵심과제인 지방행정혁신 역량평가에서 전국 232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돼 5억원의 사업비를 받는 등 중앙정부에서 13억원, 전라남도 평가에서 3억7천여만원 등 ...
김윤 2006년 01월 06일 -
목포2원)여성축구 "붐"(r)
◀ANC▶ 월드컵의 해를 맞아 어느때보다 축구에 관심이 높습니다. 이런 가운데 자치단체 여성 공무원들로 구성된축구 동호회가 잇따라 창단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남성들의 운동만으로 여겨졌던 축구에 여성들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운동장을 돌며 몸을 풀고 코치의 말 한마디 ...
김윤 2006년 01월 05일 -
어디까지왔나(r)-연초기획
◀ANC▶ 전남도청이 이전한 남악신도시는 올해부터 도시 건설사업이 본격적으로 이뤄집니다. 유관기관이 착공되고 아파트 입주도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라남도청에서 바라본 남악신도시, 도시의 모습을 갖추기 위한 아파트 공사와 기반시설공사가 한창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공사...
김윤 2006년 01월 03일 -
최종대체]완도 침몰어선 실종자 한명 추가 인양
지난 28일 완도군 보길도 앞바다에 침몰한 1001 한일호 실종자 수색작업이 엿새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오전 실종자 한명이 추가로 인양됐습니다. 완도해경과 민간 심해 잠수팀은 오늘 오전 침몰한 한일호 선체내부 수색을 벌여 조타실 침실에서 선원 51살 임 모씨를 인양했지만 실종 선원 대부분이 갇혀 있을 것으로...
김윤 2006년 01월 03일 -
"강진 신전 들노래" 道무형문화재 지정
강진군 신전면 일대를 중심으로 전승되고 있는 강진 신전 들노래가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38호로 지정됐습니다. 강진 신전 들노래는 남해안 지역 농경문화와 연계성이 높고 들노래의 신명과 예술세계를 잘 담고 있는데다 설소리꾼 이만동씨의 가창력이 높게 평가받아 전라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김윤 2006년 01월 03일 -
강진-마량 국도 4차선확장 설계비 국회 통과
강진군의 숙원사업인 강진읍에서 마량구간 국도 23호선 22킬로미터 구간에 대한 4차선 확장,포장 공사 실시설계비 10억원이 국회 본의회에서 통과됐습니다. 강진군은 이에따라, 건설교통부와 협의를 통해 올해 상반기 중 실시설계를 마치고 하반기부터 총사업비 3천억원 규모의 4차선 확장,포장 공사를 착공해 이르면 2천9...
김윤 2006년 01월 03일 -
대체)완도 실종선원 수색작업 중단
지난 달 28일 완도군 보길도 앞바다에 침몰된 1001한일호 실종선원 수색작업이 중단되고 있습니다 완도해경과 민간심해 잠수팀은 어제 침몰한 한일호 조타실에서 기관장 48살 유 모씨를 발견해 인양하고 오늘도 바닷속 실종자 수색작업을 재개하려했으나 심해 잠수에 필요한 헬륨가스가 떨어져 수색작업을 중단하고있다고 ...
김윤 2006년 01월 02일 -
강진-마량 국도 4차선확장 설계비 국회 통과
강진군의 숙원사업인 강진읍에서 마량구간 국도 23호선 22킬로미터 구간에 대한 4차선 확장,포장 공사 실시설계비 10억원이 국회 본의회에서 통과됐습니다. 강진군은 이에따라, 건설교통부와 협의를 통해 올해 상반기 중 실시설계를 마치고 하반기부터 총사업비 3천억원 규모의 4차선 확장,포장 공사를 착공해 이르면 2천9...
김윤 2006년 01월 02일 -
실종자 발견(r)
◀ANC▶ 완도 앞바다에서 침몰된 1001 한일호 선원 실종자 수색작업이 나흘째 이어지면서 실종된 선원 1명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나머지 실종 선원은 모두 선실에 갇혀 숨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진입이 쉽지 않은 실정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수심 45미터 아래 침몰된 한일호에서 실종자를 찾기 ...
김윤 2006년 01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