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신전면 일대를 중심으로 전승되고 있는
강진 신전 들노래가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38호로 지정됐습니다.
강진 신전 들노래는 남해안 지역 농경문화와
연계성이 높고 들노래의 신명과 예술세계를
잘 담고 있는데다
설소리꾼 이만동씨의 가창력이 높게 평가받아 전라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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