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목포MBC 간추린 뉴스(2023/7/6)
◀ANC▶ 오늘의 간추린 뉴스입니다. 영암군은 메이저리그 출신 최희섭 기아타이거즈 코치 등 10명을 영암군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문화,체육,종교 등 각 분야별로 선정된 영암군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2년 동안 국내·외에 영암을 알리고 투자유치와 문화·관광 축제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영암군 홍보를 담당하게 됩니다...
김양훈 2023년 07월 06일 -
목포MBC 뉴스투데이 2023.7.5
목포시와 신안군이 통합에 '동상이몽'하고 있습니다. 말로만 그쳐서는 안되고 통합문제에 실질적으로 접근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수능에서 킬러문항을 배제하는 것에 찬성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신안경찰서가 신설돼 본격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김양훈 2023년 07월 05일 -
목포MBC 간추린 뉴스(2023/7/5)
◀ANC▶ 오늘의 간추린 뉴스입니다.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에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인 '모자 아트 갤러리'가 오는 7일 개관합니다. 1927년 개업한 유일한 조선인 가게인 '갑자옥모자점'을 활용해 개관하는 모자 아트 갤러리에서는 200여점의 모자를 활용한 전시 공간과 미디어아트 공간 등 다양한 전시와 이색콘텐츠를 체험...
김양훈 2023년 07월 05일 -
목포MBC 간추린 뉴스(2023/7/4)
◀ANC▶ 오늘의 간추린뉴스입니다. 신안군은 압해읍 분재공원에서 7월 7일부터 열흘 동안 '크로코스미아 꽃 축제'를 개최합니다. 애기범부채라 불리는 크로코스미아는 7월이면 주홍빛으로 꽃을 피우는데 신안은 크로코스미아 국내 최대 군락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 함평군 학교면 진례지역 주민들이 일제강점기 말 ...
김양훈 2023년 07월 04일 -
목포MBC 뉴스투데이 2023.7.4
바우처 제도가 개선되고 있습니다. 종이 쿠폰 대신 카드 시스템 도입이 늘고 있습니다. ----------- 목포와 신안 통합 문제에 대해 두 자치단체의 온도차가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 해남군과 강진군, 부안군이 ‘한국의 고려청자요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사전준비작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
김양훈 2023년 07월 04일 -
노동청, 함평 수리시설 감시원 사망사고 조사
함평에서 수리시설 감시원이 수문을 열려다 하천에 빠져 숨진사고와 관련해 노동당국이 법령 위반여부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광주고용노동청은 숨진 수리시설 감시원을 위촉한 한국농어촌공사의 관리·감독 책임과 지침 준수 여부 등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김양훈 2023년 06월 30일 -
목포MBC 뉴스투데이 2023.6.30
전남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어젯밤 부터 다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최대 15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김영록 전남지사가 민선8기 1년을 맞아 세계가 주목하는 전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해결해야 할 과제도 산적해 있습니다. ---------- 무안 주민...
김양훈 2023년 06월 30일 -
'강진 불금불파' 인기몰이.. 누적 관광객 8000명 돌파
강진 병영시장에서 지난 5월부터 열리고 있는 '병영 불금불파'가 누적 관광객 8000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지역 인구 소멸 위기를 관광객 유입을 통해 극복하고자 시작된 ‘불금불파’는 매주 다양한 공연과 신나는 EDM 속 DJ쇼가 펼쳐지며 큰 호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강진군은 더위로 휴장하는 7월과 8월, ...
김양훈 2023년 06월 30일 -
농어촌공사, 수리시설 사고방지 안전 장비 확충
한국농어촌공사는 함평에서 수문을 점검하러 나갔다가 물에 빠져 숨진, 수리시설 감시원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긴급 인명피해 방지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농어촌공사는 집중호우 등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면 감시원은 혼자 행동하는 것을 금지하고, 수문 점검이 불가피한 상황에서는 공사 직원과 연락해 사전협의 후 조치...
김양훈 2023년 06월 30일 -
장마철 전복양식장 가두리 깊이 낮춰야
국립수산과학원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폭우로 인해 많은 양의 담수가 바다로 유입될 것에 대비해 전복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담수는 해수에 비해 밀도값이 낮기 때문에 가두리를 수심 5m 깊이로 내려주면 담수로 인한 저염분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
김양훈 2023년 06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