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병영시장에서 지난 5월부터 열리고 있는
'병영 불금불파'가 누적 관광객 8000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지역 인구 소멸 위기를 관광객 유입을 통해
극복하고자 시작된 ‘불금불파’는
매주 다양한 공연과 신나는 EDM 속 DJ쇼가
펼쳐지며 큰 호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강진군은
더위로 휴장하는 7월과 8월,
내실 있는 준비를 통해 가을에는 관광객 맞춤형
‘강진불금 불파 시즌2’로 컴백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