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와 신안군이 통합에 '동상이몽'하고
있습니다. 말로만 그쳐서는 안되고 통합문제에
실질적으로 접근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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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수능에서 킬러문항을
배제하는 것에 찬성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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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경찰서가 신설돼 본격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섬지역 치안 사각지대를 없애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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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체육회가
오는 10월 전남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종합순위
3위를 목표로 총력을 다하기로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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