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처 제도가 개선되고 있습니다. 종이 쿠폰 대신
카드 시스템 도입이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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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와 신안 통합 문제에 대해 두 자치단체의
온도차가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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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과 강진군, 부안군이
‘한국의 고려청자요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사전준비작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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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이 음주운항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최근 3년 동안 전남 서남해에서 100건이 넘는
음주 선박이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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