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불법선거 기승(R)
◀ANC▶ 5.31 지방 선거를 앞두고 막판 불법 선거운동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거소투표자를 대신해 대리 투표한 사람들이 경찰에 잇따라 적발되고 있고 선관위에도 불법 선거 제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된 59살 윤 모씨 윤 씨는 지난 23일...
김양훈 2006년 05월 29일 -
교사 아파트에서 투신 자살
어제 낮 1시 40분쯤 목포시 옥암동 모 아파트 화단에 목포 모 초등학교 53살 김 모 교감이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아파트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김 교감이 평소 우울증이 있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이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가족과 학교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김양훈 2006년 05월 29일 -
도서지역 자율 소방대응체제 구축
소방당국이 섬지역 자율 소방대응 체제 구축에 나섭니다. 목포소방서는 도서지역 화재예방과 소방대응 체제 구축을 위해 30가구이상 유인도서 48개소에 화재 자율조사요원 157명을 위촉해 운영하고 다음달 말까지 분말소화기 250대를 보급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신안 섬지역에서는 모두 11건의 화재가 발생해 3억여원의 재...
김양훈 2006년 05월 29일 -
5.31 지방선거 막판 불법선거운동 기승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막판 불법 선거운동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함평군 선거관리위원회는 마을 주민 5명으로부터 군수 후보 추천장을 받은 신광면 A 마을 이장을 경고 조치한데 이어 지난 24일 저녁 마을 이장 5명과 부녀회원 40여명이 모임을 연 것이 특정 군수 후보의 선거운동과 관련이 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
김양훈 2006년 05월 28일 -
해경)낙도 응급환자 잇따라 긴급후송
목포해양경찰서는 어제 밤 11시 30분쯤 신안군 안좌면 48살 최 모씨가 심근경색으로 생명이 위급하다는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인근해상에 있던 경비정을 급파해 최 씨를 목포지역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이에앞서 어제 오전 11시쯤에도 갑자기 호흡 곤란을 일으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60살 김 모씨가 해경 경비정으로 목...
김양훈 2006년 05월 28일 -
해경본부)파,출장소에 고속 제트보트 배치
목포지방해양경찰본부는 올여름 해수욕장 이용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목포와 완도등 4개 해양경찰 파출소와 출장소에 고속제트 보트 12척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해수욕장에 배치될 고속 제트보트는 최대속력 90Km로 8명까지 승선할 수 있어 연안에서 발생하는 사고현장에 신속히 접근해 인명 구조활...
김양훈 2006년 05월 26일 -
검,경 선거법 위반 사건 수사 본격화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검찰과 경찰의 수사가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신안군 도의원 후보로 출마한 김 모씨가 민주당 당원으로 가입한 마을 주민 250명의 당비 6개월분을 대납한 의혹과 관련해 최근 해당 의원의 선거사무실을 압수수색하는 한편 관련자들을 불러 조사하고 있...
김양훈 2006년 05월 25일 -
대체)속보)부부 강도단 범행 60건 추가 확인
특수강도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부부 강도단이 추가로 60차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 22일 새벽, 26살 강 모씨등 3명이 성 관계를 미끼로 29살 조 모씨를 목포 하당의 한 모텔로 유인한 뒤 금품을 빼앗은 것 이외에도 지난 2004년부터 최근까지 경기도와 충정도 일대에서 공갈과 강도등 60...
김양훈 2006년 05월 25일 -
해경본부)파,출장소에 고속 제트보트 배치
목포지방해양경찰본부는 올여름 해수욕장 이용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목포와 완도등 4개 해양경찰 파출소와 출장소에 고속제트 보트 12척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해수욕장에 배치될 고속 제트보트는 최대속력 90Km로 8명까지 승선할 수 있어 연안에서 발생하는 사고현장에 신속히 접근해 인명 구조활...
김양훈 2006년 05월 25일 -
투데이 주요뉴스-1
5.31 지방선거 부재자 투표가 오늘부터 이틀동안 계속됩니다. --- 지방선거를 앞두고 매니페스토 운동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지만 유권자들이 참공약을 찾아내기가 쉽지 않은 실정입니다.
김양훈 2006년 05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