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금기획6)반시계방향 주행(R)/이다인 아나운서
◀ANC▶ F1 머신들이 질주할 F1 서킷,즉 경주장 궁금하시죠. 영암 F1 서킷을 이다인 아나운서가 소개합니다. ◀END▶ 바다를 막아 만들어진 영암호를 끼고 도는 영암 F1 서킷은 우선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C/G1]코스의 가장 특징은 반시계 방향이라는 겁니다. 올시즌 전체 세계 19국 코스 가운데 반시계 방향 코스는 5곳....
김양훈 2010년 10월 22일 -
금기획7)교통 대책(?)(R)//김윤
◀ANC▶ F1 대회기간동안 가장 중요한 문제 가운데 하나가 바로 교통 문제입니다. 교통대란을 막기 위해 비상 교통체제가 가동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대회기간동안 가장 큰 걱정은 역시 교통문제.. 결승전이 열리는 24일에는 시간당 만 2천여 대의 차량이 경주장 주변으로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2010년 10월 22일 -
국내외 VIP 영암 F1 대회 결승전 관람
국내외 정,관계, 재계 인사들과 외교사절들이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관전합니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내일 오후 F1 경주장을 방문해 대회를 관람하고 임태희 대통령 실장과 손학규, 박지원 대표,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의원 10명도 F1 경주장을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주한 외교사절과 장 마리 위르띠제 르노...
김양훈 2010년 10월 22일 -
F1 대회 자유이용권 사용 중단으로 혼란
F1대회조직위원회가 배부한 F1 경주장 자유이용권 사용이 갑자기 중단되면서 대규모 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F1대회조직위원회는 관람객 수가 적을 것으로 예상된 23일, 관람객 동원을 위해 시,군별로 적게는 1000매에서 3000매까지 자유이용권을 배부해 관람을 유도했습니다. 그러나 F1대회조직위원회는 자유이용권이 ...
김양훈 2010년 10월 22일 -
2010 목포-제주 국제요트레이스 개막
2010 전남-제주간 국제 요트레이스가 오늘 개막합니다. 전남과 제주도가 함께 추진해 올해 처음 열리게 된 이번 요트 레이스는 목포와 제주의 해안선을 따라 레이스를 펼치는 '내항' 경기와 목포를 출발해 제주에 도착하는 '외양' 경기 등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14개국 50여 척의 요트,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합니다...
김양훈 2010년 10월 22일 -
로컬아침용)F1 오늘 개막(R)
◀ANC▶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오늘 개막됩니다. 경주장은 모든 준비를 끝냈고 참가팀들도 F1 머신 점검을 마무리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드디어 영암 F1 경주장에서 개막합니다. 전라남도가 F1 대회 유치 활동에 나선지 5년 6개월만입니다. F1 대회는 오늘부터 사흘동안 경기...
김양훈 2010년 10월 22일 -
로컬데스크용)F1대회 D-1(R)
◀ANC▶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경주장은 모든 준비를 끝냈고 참가팀들은 F1 머신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영암 F1 경주장입니다. 점심시간이지만 F1 머신 정비장소인 '피트'는 기술진들로 북적입니다. 팀마다 보안 속에 머신의 몸체와 날개를 꼼꼼히 점검하고...
김양훈 2010년 10월 21일 -
수정)F1 드라이버 속속 입국해 대회 준비 들어가
F1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스타 드라이버와 VIP들이 한국에 속속 들어왔습니다. 미하엘 슈마허와 세바스찬 베델이 개인 전용기를 타고 어제 밤 무안국제공항에 입국한 가운데 이들은 현재 몸 상태가 최고라며 한국 대회에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버니 에클레스톤 F1 회장도 오늘 아침 영암에 도착해 영암 F1 경주장 점검에...
김양훈 2010년 10월 21일 -
수정)F1 분위기 고조(R)
◀ANC▶ F1 대회를 앞두고 카퍼레이드 등 각종 문화행사가 잇따르면서 F1 대회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이제 성공적인 대회 개최만 남았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는 벤츠와 페라리 등 슈퍼카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피아트 500 등 클래식 카와 국내 스포츠카들도 눈에 ...
김양훈 2010년 10월 21일 -
슈마허, 버니 회장 등 속속 입국(아침용)
F1 대회를 앞두고 스타 드라이버와 VIP들이 한국에 속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F1 역대 최다 출장기록 보유자인 루벤스 바리첼로를 비롯해 F1 스타 드라이버 미하엘 슈마허 등 메르세데스 팀 관계자 8명이 어제(20일) 밤 무안국제공항에 전용기를 타고 도착했습니다. 버니 에클레스톤 F1 회장도 잠시 뒤인 오전 8시쯤 개인 자...
김양훈 2010년 10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