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기획1)320km 무한질주(R)
◀ANC▶ 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전이 열린 오늘 경주장에는 관람객이 크게 몰렸습니다. 대회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고 드라이버들의 질주도 계속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연습 주행과 달리 예선전에 들어서자 F1 드라이버들은 한층 더 힘차게 질주했습니다. 직선주로에서 F1 머신은 320km 넘는 속...
김양훈 2010년 10월 23일 -
기획2)F1 볼거리 풍성(R)
◀ANC▶ F1 대회는 경주용 자동차들의 질주 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행사도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축제의 장입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투기들이 마치 한 몸이라도 되는 듯 대형을 유지하며 창공을 가릅니다. 갑자기 한 대씩 솟구쳐 오르는 등 공군 최정예 비행단의 고난도 에...
김양훈 2010년 10월 23일 -
기획)4 항의--불만(R)
◀ANC▶ 교통 문제 뿐이 아닙니다. F1 경주장에서는 뜨거운 대회 열기와 달리 곳곳에서 항의와 불만이 쏟아졌습니다. 경기진행만 완벽했지 우왕좌왕.. 대회운영은 미숙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경주장에 들어가려는 관람객과 통제 요원이 몸싸움을 벌입니다. 그랜드 스탠드를 찾은 자유입장권 소지자...
김양훈 2010년 10월 23일 -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오늘 목포 등 전남지방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비가 오겠고 예상 강수량은 20-60mm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전해상에서 0.5-2m로 일겠습니다.
김양훈 2010년 10월 23일 -
금기획7)교통 대책(?)(R)//김윤
◀ANC▶ F1 대회기간동안 가장 중요한 문제 가운데 하나가 바로 교통 문제입니다. 교통대란을 막기 위해 비상 교통체제가 가동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대회기간동안 가장 큰 걱정은 역시 교통문제.. 결승전이 열리는 24일에는 시간당 만 2천여 대의 차량이 경주장 주변으로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2010년 10월 23일 -
국내외 VIP 영암 F1 대회 결승전 관람
국내외 정,관계, 재계 인사들과 외교사절들이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관전합니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내일 오후 F1 경주장을 방문해 대회를 관람하고 임태희 대통령 실장과 손학규, 박지원 대표,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의원 10명도 F1 경주장을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주한 외교사절과 장 마리 위르띠제 르노...
김양훈 2010년 10월 23일 -
금기획2)한국 최초의 F1(R)//장용기
◀ANC▶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F1 대회는 60년의 역사를 자랑합니다. 전남 영암 대회는 올해 열일곱번째 라운드가 됩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F1은 국제자동차연맹이 주관하는 세계 최정상의 자동차 경주대회입니다. 공식명칭은 포뮬러원 월드 챔피언십... 1950년 영국 실버스톤에서 처음 시작된 F...
김양훈 2010년 10월 22일 -
금기획3)5년 6개월만의 결실(R)//양현승
◀ANC▶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사실상 시작됐습니다. F1 대회 유치 활동을 시작한지 5년 6개월만의 결실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 2006년 10월, 전라남도는 F1 매니지먼트와 조인식을 갖고 F1 대회 한국 유치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INT▶ 박준영 기쁜일입니다.// ◀INT▶ 버니 충분한 능력을./...
김양훈 2010년 10월 22일 -
금기획4)아는만큼 보인다(R)(서태왕아나운서)
◀ANC▶ F1 대회는 아는만큼 보이는 스포츠입니다. 재밌는 경기 규칙,관전 요령 서태왕 아나운서가 알려드립니다. ◀END▶ 올해 F1 대회에는 12개팀이 출전합니다. 팀당 2명씩이니까 머신으로 불리는 24대의 경주차가 레이스를 벌입니다. C/G1] 1위 선수에게 승점 25점,2위부터 차례로 18점부터 1점까지 줍니다. 내일(토)...
김양훈 2010년 10월 22일 -
금기획5)경제효과만 1조원(R)//박영훈
◀ANC▶ F1 대회는 각 라운드마다 대회 이름에 해당 국가의 이름을 붙이게 됩니다. 세계에 F1 대회 개최 국가를 알리는 것은 물론 직,간접 경제적 파급 효과도 상당합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F1 대회는 '규모의 스포츠'로 불러도 손색이 없을 만큼 경제, 산업적 가치가 큽니다. 연간 4백만 명의 관중과 ...
김양훈 2010년 10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