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전남인재육성재단 올 하반기 장학금 지급
전남인재육성재단은 오늘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올 하반기 장학생으로 선정된 저소득층 자녀 등 628명에게 5억 6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전남인재육성재단은 오는 2011년까지 500억 규모로 장학기금을 조성해 국제적 인재육성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현재 356억원의 장학기금이 모여있습니다.
김양훈 2010년 10월 29일 -
전라남도는 허수아비(?)(R)
◀ANC▶ F1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전라남도는 대회 주관사인 카보에 줄곧 끌려다녔습니다. 최대 주주이면서도 제 목소리도 못냈는데 이제는 카보와 불합리한 관계를 재정립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F1 대회운영 법인은 카보입니다. 전라남도와 전남개발공사의 카보 지분율은 44%로...
김양훈 2010년 10월 29일 -
영산강 하굿둑 1공구 구조개선사업 본격화
영산강 하굿둑 구조개선사업 1공구 공사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은 지난 25일부터 기존의 방조제를 이용하는 임시 물막이 공사에 들어갔으며 공사가 끝나면 내년 초에 하굿둑을 헐고 터파기 공사를 시작해 2012년말 완공할 예정입니다. 2천억원이 투입될 영산강 하굿둑 구조개선사업은 하굿둑 중간...
김양훈 2010년 10월 28일 -
전라남도 부정부패 공무원 처벌기준 강화
전라남도가 공무원 부패 근절을 위해 삼진 아웃제 도입 등 강력한 처벌기준을 마련해 다음 달부터 시행합니다. 전라남도는 지방공무원 징계 양정 규정을 개정해 청렴의무 위반자에 대한 삼진아웃제를 적용하고 도 출연기관에 취업을 할 수 없도록 했습니다. 또 범죄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음주운전으로 절발 된 경우 중징계...
김양훈 2010년 10월 28일 -
전라남도는 허수아비(?)(R)
◀ANC▶ F1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전라남도는 대회 주관사인 카보에 줄곧 끌려다녔습니다. 최대 주주이면서도 제 목소리도 못냈는데 이제는 카보와 불합리한 관계를 재정립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F1 대회운영 법인은 카보입니다. 전라남도와 전남개발공사의 카보 지분율은 44%로...
김양훈 2010년 10월 28일 -
광주 서구청장 재선거 후폭풍…민주당 책임론
10.27 광주 서구청장 재선거 결과 민주당이 참패하면서 지역정치권에 후폭풍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광주 서구청장 재선거 결과 무소속 김종식 후보가 당선된 가운데 민주당은 지역 국회의원들의 릴레이 유세까지 나서는 등 총력 지원을 했지만 국민참여당 후보에게도 밀려 3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6·2지방선거에 이어 이...
김양훈 2010년 10월 28일 -
F1 근로자 항의방문.. 전라남도,경찰 대응 허술
F1 근로자들이 밀린임금을 달라며 도지사실까지 올라간 것과 관련해 전라남도와 경찰의 허술한 대응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F1 공사에 투입됐던 근로자들은 어제 밀린 임금 해결을 요구하며 도청 1층에 모여 있었지만 전라남도가 두 시간이 넘도록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자 도지사실까지 올라갔고 비서실에서는 뒤...
김양훈 2010년 10월 28일 -
영산강 하굿둑 1공구 구조개선사업 본격화
영산강 하굿둑 구조개선사업 1공구 공사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은 지난 25일부터 기존의 방조제를 이용하는 임시 물막이 공사에 들어갔으며 공사가 끝나면 내년 초에 하굿둑을 헐고 터파기 공사를 시작해 2012년말 완공할 예정입니다. 2천억원이 투입될 영산강 하굿둑 구조개선사업은 하굿둑 중간...
김양훈 2010년 10월 28일 -
'카보' 폐쇄적인 운영 비난 여론 거세져
카보의 폐쇄적인 운영에 대한 비난 여론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습니다. F1대회운영법인 카보의 건설본부장 A씨는 대회 개막을 6개 월을 앞둔 지난 4월, 돌연 사표를 내고 회사에서 물러난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또 카보는 전라남도에서 임명한 토목직 부이사관 출신이 있는데도 A씨를 건설본부장...
김양훈 2010년 10월 28일 -
F1 근로자 항의방문.. 전라남도,경찰 대응 허술
F1 근로자들이 밀린임금을 달라며 도지사실까지 올라간 것과 관련해 전라남도와 경찰의 허술한 대응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F1 공사에 투입됐던 근로자들은 어제 밀린 임금 해결을 요구하며 도청 1층에 모여 있었지만 전라남도가 두 시간이 넘도록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자 도지사실까지 올라갔고 비서실에서는 뒤...
김양훈 2010년 10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