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전남도의회 F1 감사 앞두고 외유 '빈축'
전남도의원들이 F1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미국으로 관광성 외유를 떠나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전남도의원 13명이 지난 달 28일부터 8박 10일 일정으로 미국 방문에 들어간 가운데 첫날 공식일정을 제외하고 대부분 문화시찰이나 관광지 방문으로 일정이 짜여져 있습니다. 특히 오는 15일, F1 행정사...
김양훈 2010년 11월 04일 -
'카보' 감사 이뤄지나?(R)
◀ANC▶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끝난지 열흘이 지났지만 각종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F1 대회운영법인인 카보와 전라남도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영암 F1 경주장의 건설비용은 3400억원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이같은 금액이 책정됐는지 공개된 것은 ...
김양훈 2010년 11월 04일 -
조류독감 상시 방역대책 강화
전라남도는 본격적인 철새 이동시기를 맞아 방역 취약지역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철새도래지에 대한 상시 방역대책을 강화합니다 전라남도는 토종닭 사육농가와 재래시장 판매업자 등을 대상으로 방역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도내 주요 철새 도래지 10개소에 대해 주 2회 이상 예찰을 실시하고 분변검사 횟수를 월 1회에서...
김양훈 2010년 11월 04일 -
중국 지방정부와 관광교류협약 잇따라
전라남도가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 지방정부와 잇따라 관광교류 협약 체결에 나섭니다. 전라남도 관광교류 협약 체결 사절단은 오는 5일까지 중국 상해와 절강성, 강소성을 방문해 상호 방문하는 관광객에 대한 각종 편의 지원, 대규모 국제행사 상호 참가 등 다양한 관광교류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김양훈 2010년 11월 04일 -
'카보' 감사 이뤄지나?(R)
◀ANC▶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끝난지 열흘이 지났지만 각종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F1 대회운영법인인 카보와 전라남도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영암 F1 경주장의 건설비용은 3400억원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이같은 금액이 책정됐는지 공개된 것은 ...
김양훈 2010년 11월 03일 -
F3 대회 영암 서킷 개최 무산..내년 연기
영암 F1 경주장에서 이달 말 열릴 예정이었던 F3 대회가 내년으로 미뤄졌습니다. 카보와 F1대회 지원본부는 F3 대회를 오는 27일 영암 F1 경주장에서 개최하려 했지만 경주장 건설 지연에 따른 인허가와 마케팅 문제가 걸림돌이 돼 대회를 내년으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오는 6일 열리는 성우 오토모티브 모터스포...
김양훈 2010년 11월 03일 -
조류독감 상시 방역대책 강화
전라남도는 본격적인 철새 이동시기를 맞아 방역 취약지역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철새도래지에 대한 상시 방역대책을 강화합니다 전라남도는 토종닭 사육농가와 재래시장 판매업자 등을 대상으로 방역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도내 주요 철새 도래지 10개소에 대해 주 2회 이상 예찰을 실시하고 분변검사 횟수를 월 1회에서...
김양훈 2010년 11월 03일 -
중국 지방정부와 관광교류협약 잇따라
전라남도가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 지방정부와 잇따라 관광교류 협약 체결에 나섭니다. 전라남도 관광교류 협약 체결 사절단은 오는 5일까지 중국 상해와 절강성, 강소성을 방문해 상호 방문하는 관광객에 대한 각종 편의 지원, 대규모 국제행사 상호 참가 등 다양한 관광교류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김양훈 2010년 11월 03일 -
F3 대회 영암 서킷 개최 무산..내년 연기
영암 F1 경주장에서 이달 말 열릴 예정이었던 F3 대회가 내년으로 미뤄졌습니다. 카보와 F1대회 지원본부는 F3 대회를 오는 27일 영암 F1 경주장에서 개최하려 했지만 경주장 건설 지연에 따른 인허가와 마케팅 문제가 걸림돌이 돼 대회를 내년으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오는 6일 열리는 성우 오토모티브 모터스포...
김양훈 2010년 11월 03일 -
F1 건설사업 의혹 계속.. 철저한 감사 필요
F1 경주장 건설사업에 대한 각종 의혹이 계속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철저한 감사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F1 경주장 건설사업 도급율은 지난 2006년 78%에서 2008년 87%로 갑자기 올랐는데 공사비 증액 이유에 대해 지분참여 투자를 했다 시공에 참여하지 못한 업체들의 반발을 막기 위한 것 아니었냐는...
김양훈 2010년 11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