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광주송고)F1 의혹만 커졌다(R)
◀ANC▶ F1대회 운영법인 카보의 정영조 대표가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각종 의혹에 대해 해명에 나섰는데 전라남도 주장과 엇갈리면서 오히려 의혹만 커졌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카보의 경영 책임론은 의원들의 집중질의 내용이었습니다. F1 경주장 건설 지연 원인에 대한 ...
김양훈 2010년 11월 22일 -
쌀값 11월들어 반등.. 0.3% 증가
지난 해부터 떨어진 쌀값이 11월들어 반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10월 15일 13만 6436원이었던 80kg 쌀 한포대 가격이 25일 13만 6088원으로 내렸다 20여일만에 다시 13만 6432원으로 0.3% 올랐습니다. 이같은 쌀값 추세는 생산량 감소와 신곡 수요량을 초과하는 물량은 정부가 시장에 내놓지 않기...
김양훈 2010년 11월 22일 -
CJ 티빙닷컴 슈퍼레이스 열려(일요일용)-가안
올 시즌 챔피언을 결정짓는 CJ티빙닷컴 슈퍼레이스 대회가 영암 F1 경주장에서 열렸습니다. CJ티빙닷컴 슈퍼레이스는 국내외 정상급 드라이버와 한류스타 류시원씨 등 연예인 레이서 50여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프로자동차 경주대회입니다. 영암 F1 경주장에는 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자동차 경주대회를 보려는 관람객...
김양훈 2010년 11월 21일 -
주말 맑은 날씨... 산행인파 이어져
주말인 오늘 목포 등 전남 지방은 맑은 가운데 도내 유명산과 유원지를 찾는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16도에서 17도도 어제와 비슷한 다소 포근한 날씨를 보이면서 유달산과 월출산,천관산등에는 늦가을 산행 인파로 붐볐으며 목포 평화광장과 갓바위를 찾아 늦가을 바다 정취를 즐겼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김양훈 2010년 11월 20일 -
주말 맑은 날씨 이어져
오늘 목포 등 전남지방은 맑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5도에서 18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맑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전해상에서 0.5-1.5미터로 일겠습니다.
김양훈 2010년 11월 20일 -
전남도의회 카보에 추가 자료 요구
전남도의회가 F1대회 운영법인인 카보에 이사회 회의록 등 추가자료를 요구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당초 요구했던 46개 항목에 대한 자료를 카보가 제출해 옴에 따라 카보 정관과 이사회 회의록, F1 사업계획서 등 5가지 항목을 추가로 요구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오는 22일 정영조 카보 대표를 출석시킨 가운데 F1 대회 ...
김양훈 2010년 11월 20일 -
'카보' 성토장(R)
◀ANC▶ 그동안 각종 의혹이 제기됐던 F1 대회에 대한 도의회 행정사무감사가 시작됐습니다. 천억원이 넘는 경주장 추가 건설비용이 공식 확인됐고 대회 운영구조 개편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F1대회 지원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는 카보에 대한 성토장이었습니다. 의원들은 카보와 ...
김양훈 2010년 11월 19일 -
광주,전남 혁신도시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에 입주하는 이전기관 청사 신축사업 가운데 40%가량이 지역 업체에 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획재정부가 혁신도시내 이전 공공기관의 청사 신축사업에 지역건설업체의 의무공동 도급제를 적용하는 내용의 장관 고시 개정안을 입법 예고함에 따라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로 이전하는 15개 기관의 ...
김양훈 2010년 11월 19일 -
광주,전남 혁신도시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에 입주하는 이전기관 청사 신축사업 가운데 40%가량이 지역 업체에 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획재정부가 혁신도시내 이전 공공기관의 청사 신축사업에 지역건설업체의 의무공동 도급제를 적용하는 내용의 장관 고시 개정안을 입법 예고함에 따라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로 이전하는 15개 기관의 ...
김양훈 2010년 11월 18일 -
전남문화산업진흥원 직원 채용과정 의혹
전남문화산업진흥원 직원 채용과정에 의혹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박철홍 전남도의원은 오늘 전남문화산업진흥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 9월, 서류전형에 통과한 6명 가운데 한 명도 선발하지 않았던 진흥원이 불과 한 달 뒤 다시 나급과 다급 직원 2명을 선발한 것은 특정인을 뽑기 위한 것 아니었냐며 집...
김양훈 2010년 1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