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농기계 교통사고 주의 표지판 설치
전라남도는 도로에서 발생하는 농기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기계 교통사고 주의표지판'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내년 농번기 전인 3월까지 농기계 사고예방 주의표지판을 도내 주요 도로 지점에 설치히기로 하고 경찰, 일선 시군과 협의해 올 연말까지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전남 도내에서는 지...
김양훈 2010년 11월 25일 -
(전남개발공사)혈세 낭비 질타(R)
◀ANC▶ 전남개발공사가 사업을 확장하고는 있지만 사업지구별 분양률은 매우 낮습니다. 혈세를 낭비하지 않도록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영암 대불산단 내 전남개발공사 사업지구입니다 신재생에너지 단지와 조선기자재 단지가 있지만 면적 대비 분...
김양훈 2010년 11월 24일 -
F1 대회 감사원 감사로..(R)
◀ANC▶ F1 대회에 대한 전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의혹만 증폭되면서 감사원 감사가 불가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F1 대회 행정사무감사는 전라남도와 카보간 입장 차이만 확인한 자리였습니다. 양측은 서로 책임 떠넘기기로 일관했습니다. ◀IN...
김양훈 2010년 11월 24일 -
전남 해양마리나산업 활성화 국제세미나(아침용)
전라남도가 해양 마리나 산업 활성화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해양 마리나 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늘(24) 신안비치호텔에서 마리나와 해양레저 장비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전남 해양산업 발전 전략 국제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호주와 일본 등 마리나산업의 국제적인 동향과 마리나 개발,...
김양훈 2010년 11월 24일 -
F3 대회 취소 논란 증폭
F3대회 취소와 관련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F1대회지원본부와 카보는 이달말 영암 F1 경주장에서 F3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경주장 일부 시설이 아직 완공되지 않고 체육시설 인가가 나지 않아 F3 대회를 갑자기 취소했습니다. 그러나 이미 F1대회까지 치른 경주장에서 체육시설 인가 문제를 이유로 F3 대회를 취...
김양훈 2010년 11월 23일 -
F1 대회 감사원 감사로..(R)
◀ANC▶ F1 대회에 대한 전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의혹만 증폭되면서 감사원 감사가 불가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F1 대회 행정사무감사는 전라남도와 카보간 입장 차이만 확인한 자리였습니다. 양측은 서로 책임 떠넘기기로 일관했습니다. ◀IN...
김양훈 2010년 11월 23일 -
김치류 위생기준 위반 업소 53곳 적발
전라남도가 김장철을 맞아 김치류 제조업소 합동단속을 벌인 결과 위생상태가 불량한 53곳을 적발했습니다. 주요 위반 내용은 식품,제조가공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의 건장진단 미실시, 자가품질검사 실시 위반, 작업일지 미 작성 등이었습니다. 전라남도는 영업신고를 하지 않은 순천 모 김치제조업체 등 2개소를 사법당...
김양훈 2010년 11월 23일 -
광주송고)F1 의혹만 커졌다(R)
◀ANC▶ F1대회 운영법인 카보의 정영조 대표가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각종 의혹에 대해 해명에 나섰는데 전라남도 주장과 엇갈리면서 오히려 의혹만 커졌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카보의 경영 책임론은 의원들의 집중질의 내용이었습니다. F1 경주장 건설 지연 원인에 대한 ...
김양훈 2010년 11월 23일 -
박준영 지사 '4대강 사업 반대' 의견 표명
4대강 사업과 관련해 박준영 지사가 '반대' 의견을 분명히 했습니다. 박준영 전라남도지사는 어제(21) 열린 민주당 시도지사 정책협의회에서 운하 개발 방식의 4대강 사업을 반대한다며 민주당 소속 시,도지사와 함께 4대강 반대 공동결의에 참여했습니다. 박 지사는 다만 영산강을 살려야 하는 것은 지역민의 현안이기 때...
김양훈 2010년 11월 22일 -
전라남도 조직개편 윤곽.. 경제부지사 신설
전라남도 민선 5기 조직개편 윤곽이 들어났습니다. 전라남도는 3급 정무특별보좌관 임용에 따라 정무부지사를 경제부지사로 명칭과 기능을 바꿔 정무부지사는 앞으로 경제,산업, 투자유치 등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녹색성장산업의 총괄,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행정지원부서 인원 44명을 감축해 사업부서를 보강하...
김양훈 2010년 1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