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대회 취소와 관련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F1대회지원본부와 카보는
이달말 영암 F1 경주장에서 F3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경주장 일부 시설이
아직 완공되지 않고 체육시설 인가가 나지 않아
F3 대회를 갑자기 취소했습니다.
그러나 이미 F1대회까지 치른 경주장에서
체육시설 인가 문제를 이유로
F3 대회를 취소한 것은 스스로 F1 대회의
문제점을 인정한 셈이어서 철저한 규명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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