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기획2)결승전 24일(R)//장용기
◀ANC▶ 영암 F1 경주장은 12만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국내 스포츠 시설 중 최대 규모입니다. 사흘동안 열리는 영암 F1 대회 일정과 주요 시설들을 장용기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END▶ 영암 F1 대회는 오는 22일부터 사흘동안 경기가 펼쳐집니다. 첫째 날은 연습주행 2번, 둘째 날은 연습주행과 예선전이 열리...
김양훈 2010년 10월 18일 -
영암 F1경주장 일대 삼포지구 개발계획 승인
문화체육관광부는 F1 국제자동차 경주대회가 열리는 J프로젝트 삼포지구에 대한 개발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각종 인허가와 환경영향평가 협의 등을 거쳐 실시계획 승인이 나면 2011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내 삼포지구는 오는 2021년까지 영암군 삼...
김양훈 2010년 10월 18일 -
전남 '단수' 기초생활수급자 전국 최다
전남이 수도요금으로 단수 조치된 기초생활수급자 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가 김소남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0년 6월 현재 단수조치가 된 기초생활수급 가구 수는 전국에서 39가구로 이가운데 전남이 51%로 가장 많았으며 충북,경남 등의 순이었습니다. 김 의원은 지자체...
김양훈 2010년 10월 18일 -
쌀쌀한 날씨.. 일교차 커 건강관리 주의
주말인 오늘 목포등 전남 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19도에서 20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아침 최저기온이 9도까지 내려가고 구름이 조금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0.5미터에서 1미터로 일겠습니다.
김양훈 2010년 10월 16일 -
아침 쌀쌀한 날씨.. 일교차 커 건강관리 주의
오늘 목포 등 전남지방은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져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에는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고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3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대체로 맑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전해상에서 0.5-1.5미터로 일겠습니다.
김양훈 2010년 10월 16일 -
'안전' 또 '안전'(R)//장용기
◀ANC▶ F1 경주장에서는 아직도 막바지 공사가 한창 진행중입니다. 대회가 임박해지면서 일부 공사는 시간에 쫓기고 있는데 안전 문제의 중요성이 무엇보다 중요해 보입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대회를 일주일 앞둔 영암 F1 경주장입니다. 만 6천여석의 그랜드 스탠드가 완공됐습니다. 하지만 바로 옆에...
김양훈 2010년 10월 16일 -
(F1대회)홍보부족, 공사지연 질타(R)
◀ANC▶ F1 대회를 일주일 앞두고 영암 F1 경주장 현장에서 국정감사가 실시됐습니다. 공사 지연에 따른 우려와 함께 F1 대회 홍보 부족에 대한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국회 문화체육관광 방송통신위원회 의원들이 영암 F1 경주장 현장 시찰에 나섰습니다. 경주장을 둘러보고 ...
김양훈 2010년 10월 15일 -
'안전' 또 '안전'(R)//장용기
◀ANC▶ F1 경주장에서는 아직도 막바지 공사가 한창 진행중입니다. 대회가 임박해지면서 일부 공사는 시간에 쫓기고 있는데 안전 문제의 중요성이 무엇보다 중요해 보입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대회를 일주일 앞둔 영암 F1 경주장입니다. 만 6천여석의 그랜드 스탠드가 완공됐습니다. 하지만 바로 옆에...
김양훈 2010년 10월 15일 -
F1 대회 현장국감서 홍보부족, 건설지연 질타
F1 대회 홍보부족과 경주장 건설 지연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문화체육관광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 영암 F1 경주장에서 열린 현장국감에서 수도권에서는 F1 대회를 잘 알지 못할 정도로 홍보가 부족하고 대회가 일주일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아직도 공사가 진행중인 것은 문제라며 F1 조직위원회의 해명을 요구했...
김양훈 2010년 10월 15일 -
전남 소방관 F1 서킷 '파이어마샬'로 활동
전남소방본부는 F1 대회기간동안 경주차가 전복되거나 충돌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파이어마샬' 활동에 나섭니다. '파이어마샬'은 자동차 경주를 운영하는 전문훈련을 받은 화재분야 진행요원으로 시속 300km가 넘는 속도로 달리는 경주 특성상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한 필수요원입니다. 전남소방본부는 이를 위해...
김양훈 2010년 10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