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뉴스포인트)설 이후 호남 민심은..
뉴스포인트 순서입니다. 설 연휴 이후 지역 정치구도에 대한 리포트를 보셨는데 김양훈 기자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양훈 기자.. 호남은 야당 공천이 곧 당선이라할 정도로 더민주가 강세였는데 지금은 상황이 많이 변했죠? --------------- 더불어민주당 분당 사태로 상황에 변화가 좀 많이 생겼...
김양훈 2016년 02월 12일 -
설 민심은 '정당보다 인물' (R)
◀ANC▶ 야권이 분열되면서 이번 설 연휴 광주전남 정치권은 지역민심을 잡기 위해 어느 때보다 안간힘을 썼습니다. 이번 총선은 정당보다는 인물 대결이 될 것이라며 각 당은 본격적인 승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설 연휴동안 총선 이야기는 단연 화제였습니다. 야권이 더민주와 국민...
김양훈 2016년 02월 11일 -
설 민심은 '정당보다 인물' (R)
◀ANC▶ 야권이 분열되면서 이번 설 연휴 광주전남 정치권은 지역민심을 잡기 위해 어느 때보다 안간힘을 썼습니다. 이번 총선은 정당보다는 인물 대결이 될 것이라며 각 당은 본격적인 승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설 연휴동안 총선 이야기는 단연 화제였습니다. 야권이 더민주와 국민...
김양훈 2016년 02월 11일 -
설 연휴는 끝났지만 막바지 귀경행렬 이어져
설 연휴는 끝났지만 어제에 이어 오늘도 막바지 귀경행렬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목포항과 송공항 등에는 어제(10) 섬 고향을 떠나 일터로 돌아가는 인파와 차량들이 몰렸지만 길어진 연휴 탓에 혼잡없이 평일처럼 한산했습니다. 이미 5만여명의 귀성객들이 섬을 빠져 나간 가운데 오늘도 오전까지 귀경행렬이 이어질 ...
김양훈 2016년 02월 11일 -
개성공단 가동 중단..전남 입주업체 피해 촉각
정부가 개성공단 가동 전면 중단 결정을 내리면서 개성공단에 입주한 전남지역 업체들의 피해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완도의 해조류 가공공장과 담양의 제조업체 등 도내 2개 기업이 개성공단에 입주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데 정부 발표이후 해당업체에 연락을 취하고 있지만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
김양훈 2016년 02월 11일 -
전남교육청 "소규모학교 통폐합 지역사회 동의 필요"
전라남도교육청은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동의하지 않으면 소규모 학교 통폐합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육부가 농촌이나 도시에 관계없이 학생 수 60명 이하 소규모 학교를 통폐합 대상으로 권고했지만 교육부 권고기준과 별개로 초등학교의 경우 도서지역은 50명 이하, 육지는 60명 이하를 통폐합 대상...
김양훈 2016년 02월 11일 -
전라남도 공유재산 실태조사 실시
전라남도는 도유 재산 11만 5천 건, 206제곱킬로미터의 공유재산을 무단으로 점용,사용하거나 대부 목적대로 사용하지 않고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시군과 합동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전라남도는 관리대장과 현황이 불일치한 재산 등을 위성영상과 지적도, 현지확인을 통해 입체적 조사를 실시하기로 ...
김양훈 2016년 02월 11일 -
오늘의 주요뉴스
설연휴가 끝났지만 오늘 오전까지 막바지 귀경행렬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선거구 획정이 지연되고 있지만 이번 총선에서 무안신안 선거구는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 장흥에서 세계 처음으로 국제통합의학박람회가 열립니다. 통합의학이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
김양훈 2016년 02월 11일 -
설 연휴는 끝났지만 막바지 귀경행렬 이어져
설 연휴는 끝났지만 어제에 이어 오늘도 막바지 귀경행렬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목포항과 송공항 등에는 어제(10) 섬 고향을 떠나 일터로 돌아가는 인파와 차량들이 몰렸지만 길어진 연휴 탓에 혼잡없이 평일처럼 한산했습니다. 이미 5만여명의 귀성객들이 섬을 빠져 나간 가운데 오늘도 오전까지 귀경행렬이 이어질 ...
김양훈 2016년 02월 11일 -
개성공단 가동 중단..전남 입주업체 피해 촉각
정부가 개성공단 가동 전면 중단 결정을 내리면서 개성공단에 입주한 전남지역 업체들의 피해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완도의 해조류 가공공장과 담양의 제조업체 등 도내 2개 기업이 개성공단에 입주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데 정부 발표이후 해당업체에 연락을 취하고 있지만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
김양훈 2016년 0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