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는 끝났지만 어제에 이어 오늘도
막바지 귀경행렬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목포항과 송공항 등에는
어제(10) 섬 고향을 떠나 일터로 돌아가는
인파와 차량들이 몰렸지만 길어진 연휴 탓에
혼잡없이 평일처럼 한산했습니다.
이미 5만여명의 귀성객들이 섬을 빠져
나간 가운데 오늘도 오전까지
귀경행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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