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전남복지재단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기반 조성
전남복지재단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기반 조성에 본격 나섭니다. 전남복지재단은 편의시설증진사업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 등의 편의수준 향상과 전남지역 맞춤형 복지환경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김양훈 2016년 01월 29일 -
전남환경산업진흥원 제2대 원장 공모
전라남도 출연기관인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이 다음달 15일까지 3년 임기의 제2대 원장 후보자를 공모합니다.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은 지난 2013년 1월 환경산업 육성과 지원을 총괄하기 위해 설립됐습니다.
김양훈 2016년 01월 29일 -
무기계약직 채용 투명해진다(R)
◀ANC▶ 전라남도와 시군이 무기계약직 채용의 불합리성 개선에 나섰습니다 홈페이지에 무기계약직 현황과 채용 인원 등을 모두 투명하게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의 한 자치단체는 기간제 근로자 9명을 절차를 위반하고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했습니다. 다른 시군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김양훈 2016년 01월 28일 -
박준영 "단순히 선거를 위한 연대는 안해"
국민의당을 중심으로 신당 통합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남은 호남 신당세력과의 연대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박준영 신민당 대표는 목포MBC와의 통화에서 연대를 논의하던 박주선, 천정배 의원 등이 갑자기 국민의당과 통합을 선언해 당황스럽다면서 국민의당과 단순히 선거를 위한 연대보다는 정책과 ...
김양훈 2016년 01월 28일 -
박지원 "무소속이 원칙.. 국민의당 합류는 고민"
박지원 의원은 무소속이 원칙이지만 국민의당 합류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국민의당과 호남신당 세력의 중통합이라도 이뤄지고 당에서 자신을 필요로 하면 움직일 수도 있는데 만약 자신이 문제가 된다면 무소속으로 출마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의 '저축은행 금품수수' 혐의 2심 유죄판결과 ...
김양훈 2016년 01월 28일 -
박준영 "단순히 선거를 위한 연대는 안해"
국민의당을 중심으로 신당 통합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남은 호남 신당세력과의 연대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박준영 신민당 대표는 목포MBC와의 통화에서 연대를 논의하던 박주선, 천정배 의원 등이 갑자기 국민의당과 통합을 선언해 당황스럽다면서 국민의당과 단순히 선거를 위한 연대보다는 정책과 ...
김양훈 2016년 01월 28일 -
박지원 "무소속이 원칙.. 국민의당 합류는 고민"
박지원 의원은 무소속이 원칙이지만 국민의당 합류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국민의당과 호남신당 세력의 중통합이라도 이뤄지고 당에서 자신을 필요로 하면 움직일 수도 있는데 만약 자신이 문제가 된다면 무소속으로 출마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의 '저축은행 금품수수' 혐의 2심 유죄판결과 ...
김양훈 2016년 01월 28일 -
더민주 전남도당 '당원 빼가기' 의혹 전수 조사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당원 빼가기' 의혹에 대해 전수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더민주 전남도당은 탈당계가 접수된 당원들에게 전화로 확인했지만 일부만 본인이 직접 탈당계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전수조사를 통해 본인 동의가 없거나 탈당을 강요당한 사례가 적발되면 정당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전...
김양훈 2016년 01월 28일 -
벌교갯벌,국내 3번째 갯벌도립공원 지정
전라남도가 갯벌의 체계적 보전,관리를 위해 국내에서 3번째로 벌교갯벌을 도립공원으로 지정합니다. 벌교갯벌은 지난 2003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고 2006년 람사르협약에 따른 람사르 습지로 지정될 만큼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입니다. 벌교갯벌의 도립공원 지정으로 전남지역 도립공원은 해남 두륜산 등 모두 6곳으...
김양훈 2016년 01월 28일 -
호남 세대교체? 불편한 현역들(R)
◀ANC▶ 더민주와 국민의당의 호남 주도권 잡기가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호남 현역의원들이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현역의원 교체 등 인적쇄신 경쟁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박주선 의원의 통합신당과 국민의당이 통합을 발표했습니다. 이제 국민의당 현역 의원이 17명으로 늘었는...
김양훈 2016년 01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