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전남선관위, 지역신문사 발행인 검찰 고발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특정 예비후보자에게 유리한 내용이 담긴 신문을 배포한 혐의 등으로 지역신문사 발행인 A씨를 광주지검 해남지청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7일자 자사 신문에 예비후보자 B씨의 성명서를 광고 형식으로 게재하고, 지난달 12일 열린 B씨의 의정보고회에서 B씨에게 유...
김양훈 2016년 02월 15일 -
총선 D-60, 숨가쁜 총선 일정(R)
◀ANC▶ 선거구 획정 문제도 아직 해결되지 않았는데 벌써 총선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숨 가쁘게 돌아갈 총선 시간표와 주의사항을 김양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총선이 치러지는 4월 13일까지 남은 시간은 60일. 이제 본격적인 선거 일정이 시작됐습니다. 늦어도 다음 주 중 선거구 획정이 마무리 될 것...
김양훈 2016년 02월 13일 -
전남도 세계수산대학 유치 신청 포기
전라남도가 세계수산대학 유치신청을 하지 않은 사실이 밝혀져 수산업계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가 세계수산대학 유치 희망지자체 공모를 한 결과 부산과 제주, 충남 등 3곳이 신청을 했지만 그동안 세계수산대학 유치를 준비했던 전라남도는 유치 신청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전라남도는 전남대 여수국동캠퍼...
김양훈 2016년 02월 13일 -
전남도 올해 신규 공무원 1016명 공채
전라남도가 올해 신규공무원을 공개 채용합니다. 모집인원은 행정직 등 1016명으로 신규 공무원 채용은 공개경쟁시험을 원칙으로 하지만 우수 인력 확보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연구직과 일부 기술직 등은 경력 경쟁시험을 실시합니다. 응시 자격은 2016년 1월 1일 이전부터 주소지가 전남으로 돼 있거나 2016년 1월 1일까지...
김양훈 2016년 02월 13일 -
총선 D-60, 숨가쁜 총선 일정(R)
◀ANC▶ 선거구 획정 문제도 아직 해결되지 않았는데 벌써 총선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숨 가쁘게 돌아갈 총선 시간표와 주의사항을 김양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총선이 치러지는 4월 13일까지 남은 시간은 60일. 이제 본격적인 선거 일정이 시작됐습니다. 늦어도 다음 주 중 선거구 획정이 마무리 될 것...
김양훈 2016년 02월 12일 -
남북관계 악화 전남도 추진 남북교류사업 '차질'
정부의 개성공단 폐쇄 조치 등으로 남북관계가 경색되면서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대북교류사업에도 차질이 빚어지게 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남북교류기금에서 5억 원의 예산을 마련해 함경북도에 미역과 쌀을 보내는 땅끝협력 대북교류사업과 산모, 영유아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었습니다. 또 올해는 북한과 체육교류까지...
김양훈 2016년 02월 12일 -
전남도 세계수산대학 유치 신청 포기
전라남도가 세계수산대학 유치신청을 하지 않은 사실이 밝혀져 수산업계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가 세계수산대학 유치 희망지자체 공모를 한 결과 부산과 제주, 충남 등 3곳이 신청을 했지만 그동안 세계수산대학 유치를 준비했던 전라남도는 유치 신청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전라남도는 전남대 여수국동캠퍼...
김양훈 2016년 02월 12일 -
남북관계 악화 전남도 추진 남북교류사업 '차질'
정부의 개성공단 폐쇄 조치 등으로 남북관계가 경색되면서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대북교류사업에도 차질이 빚어지게 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남북교류기금에서 5억 원의 예산을 마련해 함경북도에 미역과 쌀을 보내는 땅끝협력 대북교류사업과 산모, 영유아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었습니다. 또 올해는 북한과 체육교류까지...
김양훈 2016년 02월 12일 -
전남도 세계수산대학 유치 신청 포기
전라남도가 세계수산대학 유치신청을 하지 않은 사실이 밝혀져 수산업계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가 세계수산대학 유치 희망지자체 공모를 한 결과 부산과 제주, 충남 등 3곳이 신청을 했지만 그동안 세계수산대학 유치를 준비했던 전라남도는 유치 신청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전라남도는 전남대 여수국동캠퍼...
김양훈 2016년 02월 12일 -
설 민심은 '정당보다 인물' (R)
◀ANC▶ 야권이 분열되면서 이번 설 연휴 광주전남 정치권은 지역민심을 잡기 위해 어느 때보다 안간힘을 썼습니다. 이번 총선은 정당보다는 인물 대결이 될 것이라며 각 당은 본격적인 승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설 연휴동안 총선 이야기는 단연 화제였습니다. 야권이 더민주와 국민...
김양훈 2016년 02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