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데스크단신]선거참여 사각지대 해소(R)
◀ANC▶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 참여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하고 모의체험 투표소를 운영했습니다. ◀END▶ ◀VCR▶ 전남선관위는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유권자를 위해 사전투표소를 1층에 설치하고 부득이하게 2층에 설치한 곳은 승강기가 확보된 장소로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2017 영암왕인문화축...
김진선 2017년 04월 05일 -
내일도 봄비 계속..예상 강수량 30~80mm
목포 등 전남지역은 흐리고 비가 오는 가운데 비는 모레까지 계속되겠습니다. 비는 내일 낮에 대부분 그쳤다 모레 아침에 다시 시작되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30에서 80밀리미터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0도에서 14도, 낮 최고기온은 15도에서 19도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전해상에서 1에서 2.5미터로 일겠...
김진선 2017년 04월 05일 -
'운송장비 능력 알고도' 눈감은 해수부(R)
◀ANC▶ 세월호 무게가 바뀌고 선체에 구멍을 뚫고 운송 장비를 추가하고 상황이 계속 바뀌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월호 현장에 투입된 것보다 성능이 우수한 장비도, 실적이 있는 업체들도 있었지만 배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대형 중량물을 이동시키는 특수 운송장비인 모듈 트...
김진선 2017년 04월 05일 -
'운송장비 능력 알고도' 눈감은 해수부(R)
◀ANC▶ 오늘은 목포MBC 단독보도로 시작하겠습니다. 세월호 무게가 바뀌었습니다. 선체에 구멍을 뚫고 운송 장비를 추가하고 상황이 계속 바뀌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월호 현장에 투입된 것보다 성능이 우수한 장비도, 실적이 있는 업체들도 있었지만 배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김진선 2017년 04월 05일 -
미수습자 가족 "해수부-선체조사위 못 믿겠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들이 미수습자 가족들과의 합의 없이 수습 방안을 발표한데 대해 강한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미수습자 가족들은 어제(4) 선체조사위원회를 찾아 "해수부와 선체조사위원회를 신뢰할 수 없다"며 "세월호에 발도 들이지 말라"고 항의하고, 목포신항 내 세월호 앞에서 농성을 벌였습니다. 당초 오늘(5) ...
김진선 2017년 04월 05일 -
'운송장비 능력 알고도' 눈감은 해수부(R)
◀ANC▶ 오늘은 목포MBC 단독보도로 시작하겠습니다. 세월호 무게가 바뀌었습니다. 선체에 구멍을 뚫고 운송 장비를 추가하고 상황이 계속 바뀌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월호 현장에 투입된 것보다 성능이 우수한 장비도, 실적이 있는 업체들도 있었지만 배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
김진선 2017년 04월 04일 -
선체에 21개 천공..7일 육상 거치 사실상 어려워
오는 7일을 목표로 했던 세월호 육상 거치가 사실상 어려울 전망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늘까지 선체 내 배수를 위한 최대 30센티미터 크기의 21개의 천공을 마치고, 육상 운송장비 182축을 들여왔다고 밝혔지만 선체조사위원회 확인 결과 배수 작업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한편 선체조사위원회는 육상거치가 사실상...
김진선 2017년 04월 04일 -
미수습자 가족 "해수부-선체조사위 못 믿겠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들이 미수습자 가족들과의 합의 없이 수습 방안을 발표한데 대해 강한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미수습자 가족들은 오늘 선체조사위원회의 브리핑이 열린 취재지원센터를 찾아 "해수부와 선체조사위원회를 신뢰할 수 없다"며 "세월호에 발도 들이지 말라"고 항의했습니다. 당초 내일(5) 미수습자 가족들...
김진선 2017년 04월 04일 -
구멍 뚫고도...육상 거치 '비상'(R)
◀ANC▶ 목포신항에 있는 세월호에는 오늘(3) 추가로 20개 가까운 구멍들이 뚫렸습니다. 선체를 육지로 꺼낼 운송장비에 싣기 위해서는 무게를 줄여야 한다는 판단 때문이었는데, 바닷물과 진흙이 예상만큼 빠지지 않으면서 선체에 수많은 구멍만 낸 상황이 됐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해양수산부가...
김진선 2017년 04월 04일 -
구멍 뚫고도...육상 거치 '비상'(R)
◀ANC▶ 목포신항에 있는 세월호에는 오늘(3) 추가로 20개 가까운 구멍들이 뚫렸습니다. 선체를 육지로 꺼낼 운송장비에 싣기 위해서는 무게를 줄여야 한다는 판단 때문이었는데, 바닷물과 진흙이 예상만큼 빠지지 않으면서 선체에 수많은 구멍만 낸 상황이 됐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해양수산부가 ...
김진선 2017년 04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