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선원 수첩 곳곳에 국정원*해경 언급..왜?(R)
◀ANC▶ 참사 4년 만에 복원된 세월호의 선원수첩 등 MBC가 입수한 자료들을 연속 보도합니다. 백여 점에 가까운 이 자료들 중 선원들이 작성한 다이어리에는 '국정원'과 '해경'이 곳곳에 등장합니다. 이유가 뭘까요?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인양된 지 두 달 후인 지난해 5월 세월호 4층에서 발견...
김진선 2018년 07월 26일 -
선원 수첩 곳곳에 국정원*해경 언급..왜?(R)
◀ANC▶ 참사 4년 만에 복원된 세월호의 선원수첩 등 MBC가 입수한 자료들을 약속한대로 오늘(25일)부터 연속 보도합니다. 백여 점에 가까운 이 자료들 중 선원들이 작성한 다이어리에는 '국정원'과 '해경'이 곳곳에 등장합니다. 이유가 뭘까요?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인양된 지 두 달 후인 지난해...
김진선 2018년 07월 25일 -
목포 아파트에서 30여 분간 정전..주민 피해
오늘(25) 오후 1시 50분쯤 목포시 산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30여분 이상 전기공급이 끊겨 폭염 속에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과 아파트 측은 아파트 내부 변압기 일부에 문제가 생기면서 차단기가 작동해 3개 동 2백 80세대에 정전이 발생했고, 현재는 모두 복구됐다고 밝혔습니다.//
김진선 2018년 07월 25일 -
'세월호에서 국정원 접대?' 선원수첩 등 복원(R)
◀ANC▶ 세월호에서 발견된 선원수첩과 항해기록 등이 오랜 시간에 걸쳐 복원됐습니다. 국정원과 해경이 언급된 접대 기록부터 항해일지 등 세월호의 운영과 운항 상황을 짐작할 수 있는 단서들이 발견됐는데요. 복원된 자료들을 MBC가 입수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세월호 참사 두 달 전...
김진선 2018년 07월 25일 -
세월호 선원수첩 등 복원(R)
◀ANC▶ 오늘 저희들이 준비한 첫소식은 세월호 관련 내용입니다. 국정원과 세월호는 도대체 어떤 관계가 있었을까..사고가 발생했던 4년 전 그날부터 많은 의문이 제기됐는데요, 그 의문을 풀어줄 선원수첩과 항해기록 등이 어렵게 복원됐습니다. 복원된 자료들을 MBC가 입수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김진선 2018년 07월 24일 -
진도 해상에서 50대 선장 실종..해경 수색중
진도 해상에서 조업중인 어선에서 선장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오늘(24) 오전 10시 20분쯤 진도군 서거차도 북쪽 해상에서 9.77톤 통발어선에서 선장 53살 주 모 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어젯밤(23) 9시 40분쯤 주 씨가 마지막으로 목격됐다는 선원들의 말을 토대로 ...
김진선 2018년 07월 24일 -
승객 151명 탄 쾌속선 엔진고장 감속 운항
오늘(24) 오전 8시 20분쯤 목포시 달동 고하도 앞 해상에서 승객 151명을 태운 321톤급 쾌속선이 출항 10분 만에 선박 추진장치에 이물질이 걸려 5분 가량 감속 운항했습니다. 선사 측은 현재 이물질을 모두 제거해 운항에는 문제가 없으며, 목적지인 가거도까지 예정대로 운항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진선 2018년 07월 24일 -
25톤 화물차 전도..사건사고 잇따라(R)
◀ANC▶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23일) 하루 사건사고도 잇따랐습니다. 무안-영암간 국도2호선에서 25톤 화물 차량이 넘어지면서 운전자가 크게 다치고 일대 도로가 극심한 정체가 빚었습니다. 목포에서는 취업 문제로 고민하던 2,30대가 잇따라 목숨을 끊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
김진선 2018년 07월 23일 -
데스크단신]수목 관리 총력
간추린 소식입니다. 목포시가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수목 피해 예방에 나섰습니다. 목포시는 도시공원과 도시숲, 가로수, 산림 등을 대상으로 나무에 물을 주는 작업과 병해충 방제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목포시의회와 목포상공회의소는 오늘 신안비치호텔에서 간담회를 열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방안 마련에 함께 노...
김진선 2018년 07월 23일 -
무안에서 25톤 화물차 전복사고..운전자 중상
오늘(23) 오후 1시 10분쯤 [전남]무안군 삼향읍 무안-영암간 국도에서 영암방면으로 달리던 25톤 화물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뒤 반대 차로로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운전자가 머리와 다리 등에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일대 차량의 운행이 통제되면서 이 일대 도로가 2시간 이상 극심한 정체가 빚어...
김진선 2018년 07월 23일